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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점 담근 차로 환절기 기침 감기 안녕~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0.22 조회수 1493

환절기가 되면서 여기저기 콜록콜록 훌쩍거리는 분들이 많지요?  

저는 가을이면 도라지, 생강이 든 배즙을 박스로 사다가 집에 두고 아이들을 먹이고,  

 

염증이 생기면 프로폴리스도 먹이는 등  

나름의 "감기와 싸워 이기는 법"을 공부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침이나 가래에 좋은 차를 검색하다가 생강차, 모과차, 대추차 등이 있는 것을 보고  

시장에서 모과와 생강을 사다가 담아봤어요. 

 

모과의 효능을 보면,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기능을 좋게 하므로  

속이 울렁거릴 때나 설사할 때 먹으면 편안해집니다.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숙취를 풀어주고, 가래를 없애주어  

한방에서는 감기나 기관지염·폐렴 등에 약으로 씁니다.  

목 질환에도 효과적이나 소변의 양이 줄어드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산백과 참조) 

 

모과는 차를 만들거나 술을 담그어 먹을 수도 있는데요.  

얇게 저미거나 채를 썰어서 설탕과 1:1 동량으로 재어두었다가  

 

한 달정도 숙성시켜서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면 됩니다.  

술을 담을 때는 얇게 썰어 소주를 붓고 설탕을 넣어서 만들면 된다고 해요. 

 

 

 

 

 

 

생강차를 소개해볼까요? 

 

옛날, 이율곡 선생은 "화합할 줄 알며 자기 색을 잃지 않는 생강이 되어라"고 했다 합니다.  

이 말씀처럼 실로 생강은 자기 색(향과 맛)을 강하게 띠고 있으면서도,  

다른 음식들을 만나면 과감히 자기 색을 죽이고 화합해서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생강은 생선 같은 비린내 나는 음식에 들어가면 비린내를 없애주고,  

보신탕이나 추어탕에 들어가면 특유의 좋지 않은 냄새를 제거해주며 맛을 더해줍니다.  

 

그래서 생강만큼 훌륭한 천연조미료도 없었으며,  

또 나아가 조미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첩약에도 반드시 들어가는 약재로 쓰였습니다.(두산백과) 

 

생강은 아열대지방이 원산이어서 온도가 꽤 높아야 잘 자란데요.  

높은 온도를 먹고 자란 만큼 따뜻한 기운이 높아  

 

한약재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특히 감기 걸렸을 때  

열을 발산하게 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구토, 가래 및 추위로 인한 두통과 기침에 쓰인데요. (두산백과 참조) 

 

생강차도 모과차처럼 얇게 저미거나 채를 썰어  

설탕과 1:1 동량으로 담으면 되는데요.  

 

오늘 시장에 나가보니 햇생강이 끝물이더라고요.  

지금 사다가 담으면 며칠 뒤부터 마실 수 있으니까,  

지금 당장 시장에가서 생강을 사다 담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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