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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클로버 부모교육'<시민기자 이한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6.28 조회수 1476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5~7월에 진행되는 클로버 부모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참여해 보지 않은 분은 있어도 한 번 참여해 본 분들은 계속 신청하게 되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익한 교육이랍니다.


‘클로버 부모교육’은 다양한 가족환경의 변화 속에 자녀에게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특수시책사업으로 전국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부모교육과정입니다.


클로버 부모교육은 금암동 아이러브맘카페 3호점과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각각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암동 아이러브맘카페 3호점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는 이웃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월 10일 금암동의 아이러브맘카페 3호점에서 한 첫 활동 ‘존중파티’에선 존중의 의미를 알아보고 가족 간 존중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표현방법을 경험해봤습니다.




노래와 율동으로 존중파티가 시작되고 꽃잎을 서로에게 뿌려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목걸이를 만들어 서로에게 "존중합니다."라고 말하며 걸어주었습니다.



아빠가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존중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클로버부모교육은 같은 주제와 활동으로 2주씩 구성되어 있어 5월~6월에 걸쳐 총 3번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배려우산’이란 주제로 음률활동을, 두 번째 수업에서는 ‘기쁨 두 배, 슬픔 반’이란 주제로 미술활동을, 세 번째 수업에서는 ‘정직 빵’이란 주제로 언어활동을 했습니다.



꽃을 놓고 싸우다 날개가 하나씩 찢어진 꿀벌과 파리가 개구리에게 잡아먹힐 위기 속에서 서로를 안고 날아 탈출에 성공한 얘기를 듣고 엄마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2인 3각 계주를 해 보았습니다.



자신이 꾸민 배려우산을 쓰고 징검다리를 건너봅니다.



무더운 여름날 밤 전기를 너무 많이 써서 정전된 아파트에 녹아내린 달로 '달 샤베트'를 만들어 더위를 잊게 만들어 준 반장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악기로 달이 녹아내리는 소리를 연주해보고 노란 동그라미 주머니를 꾸며 촛불을 넣어 ‘달 샤베트’를 만들어 보고 빵도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듣고 정직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을 따라 ‘피리 부는 사나이’를 좇는 쥐들이 되어 기어가는 아이들의 귀여운 뒷모습입니다.



쥐들이 ‘피리 부는 사나이’의 신호에 맞춰 강에 풍덩 떨어지는 소리에 맞춰 뛰어 오르는 아이들입니다.





정직하기로 약속하고 떼어 온 정직 빵을 목걸이로 꾸밉니다.


매 수업들이 알차고 풍부한 활동들로 채워져 있어 수업이 진행되는 1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고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마음 또한 뿌듯합니다. 클로버 부모교육은 7월 넷째 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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