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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발랄 통쾌, 학부모스터디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시민기자 김영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1.21 조회수 1507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콘텐츠 개발과 프리젠테이션기술을 활용한

학부모 스터디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이 11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10시까지 오산혁신교육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상큼 발랄한인사와 함께 활기찬에너지를안고오신 김미정 강사님의 과한 오버액션에 처음은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사님의제스처와 표정에 푹빠져 말씀을 놓칠세라 귀쫑긋하고 들었습니다.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거창한 문구에 어떤 강의가 될까? 호기심을 안고 강의속으로 들어갑니다.


우선 첫번째 키워드는 행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단 하나.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아님 자기계발을 위해서 일까요? 땡!


정답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죠.



강의를 하면서 김미정 강사님은 질문을 많이 던지시더군요.ㅎㅎㅎ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우리의 뇌를 사고의 전환을 통해서 말랑말랑 유연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겠지요.

사진에 똑같은 세점포가 있습니다. 첫번째 간판은 왕창세일, 세번째는 몽땅세일입니다. 하지만 어떤이유인지 첫째, 세번째는 파리만 날리고 두번째 점포는 사람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밖에서 봤을때는 세쌍둥이 상점으로 보이잖아요. 힌트인데.....두구두구두구 그것은 바로 간판이름이 '입구'입니다. 입구이기때문에 사람들은 그곳으로 들어간답니다. 발상의 전환이죠.



학부모가 공부를 왜 해야할까요? 우리는 학생이 아닌데 말이죠. 오산은 대표적인 평생학습도시입니다. 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공부가 끝난게 아니죠. 부모가 공부를 하고 있으면 자녀들에게훌륭한 모범이 되어 공부하라고 잔소리 할 필요가 없지요. 이적의 엄마는 아이들이 학교들어가자 당신도 대학을 다시 입학해 공부했다고 하는 일화는 이미 유명합니다.

이제는 5인 1조가 되어 본격적인 팀을 만들어 봅니다. "나"는 과연 집안의 가구중 어떤것과 같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계를 그리는 팀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침 6시면 일어나 가족들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집안일도합니다. 하지만, 나의 시계는늘 12시에 멈춰있다고 하길래 그 이유를 물어보니 는데 그 이유는 '신데렐라이기 때문이예요' 하고 대답해 박수를 쳤습니다.

또 다른 팀원은 컴퓨터에 비유를 했는데요, 과부하가 걸리면 작동을 못해 누군가가 도와줘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현관문을 떠올렸는데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되어있고, 현관문을 나가면 아내, 엄마는 잠시 잊어버리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합니다.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두가지 얼굴(?)을 하고 있는건가요.



나와 남편, 아이들도 집안의 가구중 하나를 떠올려 눈이 마주친 사람과 다시 짝이 되어서, 나의 그림을 상대방이유추합니다. 내가 설명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나의 마음을 맞춰봅니다.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설명해 준다. 낯설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발상력을 강화하는 간단한 습관은 이미 우리가 다 아시겠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만약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으로, 아주 작은 느낌도 놓치지 않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시도합니다.


창의가 샘 솟는언어로는 "좋은 의견인데, 기발하다. 좋아! 좋아!. 잘하는데..."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귀기울여 듣는거겠죠.

3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유쾌상쾌통괘의 강의였습니다.


학부모스터디는 강사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창의력은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나오는거죠. 발상력은 순간적으로 훅 지나갑니다. 그렇기에 메모를 통해서 우리의 생각을 잡아야만 합니다.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정확히 어떤것인지 알지못했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서행복해 짐은 물론이요,배운 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 깨우치는 "내가" 되려는 출발점에 있는것은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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