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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트 1. 빅데이터 혁명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0.10 조회수 1732

IT Trend #1 Big data Revolution

 

“ Curation(맞춤형) 서비스와 Analysis(분석) 기술 혁명의 도래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세상이 크게 변했다. 

IT기술이 주변의 모든 것과 결합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다. 


18세기 중엽 효율적인 생산방식의 변화가 사회와 경제 등 전반적인 유럽의 구조를 파격적으로 변화시켰다면,

21세기 IT혁명은 여지까지 없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18세기 산업 혁명은 생산량을 향상시켜 사람들을 배부르게 해 주었고,

IT혁명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사람들에게 더욱 편한 세상을 만들고 락(樂)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처럼 20세기말부터 IT는 우리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지만,

그 급변적인 성향으로 인해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Internet이나 Facebook, Tweeter 등의 S.N.S만 할 줄 알아도

 IT Trend에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순 있겠다만,

그래도 ‘이정도는 알아야 IT 좀 안다’라 할 만한 내용 몇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혹시 누가 아는가? 내 소소한 지식을 보고 나에게 매력을 느낄지.

 

 

 

사진 출처 : 디지털 데일리, 오라클·EMC·IBM·SAP·MS…빅 데이터 전쟁의 승자는 누구될까  

 

 

 

그러면 첫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IT Trend 는 빅데이터(Big Data)라는 기술이다.


2012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2012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중 하나로 뽑힐 만큼 중요한 기술이지만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빅데이터는 정말 방대한 데이터라는 단어로써 사전적으로 ‘규모가 방대하며,

생성주기가 짧고, 수치 데이터에서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 라고 한다.

 

IT와 친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정말 무슨 말인지 아리송하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데이터가 무엇이고 어떤 곳에 사용되는 것일까?

 

먼저 데이터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데이터로 저장이 된다”

 
데이터란 단순하게 사물들을 지칭하는 명사들을 데이터라고 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빅데이터에서 요구하는 데이터는 아니다. 그럼 어떤게 빅데이터에서 말하는 데이터일까?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데이터가 있지만 알기 쉽도록 현실 속에 있는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다.

 
먼저 기자가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빅 데이터의 정의’라고 하는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있고,

또한 기자가 IT에 어느정도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자의 성향’의 데이터 또한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보다 쉬운 예로 설명하자면 오산 시민들이 인터넷 쇼핑을 할 때 들어가는 페이지 모두가 데이터가 될 수 있으며,

휴대폰에 설치되어있는 어플의 종류, CCTV에 촬영되는 영상, GPS에서 찍히는 나의 위치 등,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기록에 남을 수 있다면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단순한 수치에서부터 글자 그리고 복잡한 규칙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사람이나 기계가 잘 다룰 수 있거나 통신, 번역 등을 할 수 있게 규격화하여 표현한 사실 또는 개념. 이는 정보의 원재료가 된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data] (용어해설)

 
즉, 위에서 알 수 있는 모든 데이터들이, 어딘가의 원재료가 되야 하는 것이다.

이제 데이터가 무엇인지 감이 조금이라도 왔다면, 빅데이터는 설명하기가 쉽다.

 
빅데이터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정말 많은 데이터들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개념이 최근 각광받는 이유는 모바일/타블렛 등의 기기를 활용해

인터넷 사용율이 높아지면서 데이터 수가 급격히 늘어나게 됐고,

이 방대한 데이터들을 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대통령을 만들다”


그렇다면 빅데이터가 어디서 사용되는지 설명에 앞서 질문을 하나 하도록 하겠다.

빅데이터를 사용해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면 이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정답은 ‘가능하다’ 이다.


실제 미국에서 있었던 일로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지만 혹시나 접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설명을 하겠다.

미국 44대 대통령직을 역임하고 45대 대통령 연임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의 실제 이야기로

빅데이터를 대선 전략으로 활용한 사례인데, IT 신기술 활용한 전략이 정확하게 들어맞게 된 경우이다.

 
먼저 이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권자들을 파악했다. 유권자의 개별적인 성향 뿐 아니라 누가 자신들에게 투표할지 파악했으며, 이 내용을 매일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6만6000번의 모의선거를 했다.

 
또한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했는데,

과거 데이터를 추출해 헐리우드 정치헌금 파티에 참가 가능성이 높은 그룹으로 40대 여성을 선정했다.

또한 이 40대 여성 그룹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지 클루니’라는 배우를 파악하고

그를 초청해 엄청난 정치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렇게 점차 선거 전략의 트랜드도 2000년대 SNS에서 빅데이터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거전략 외에도 방대한 검색량만으로 미리 대통령을 예측할 수 있었다.

검색량은 관심도로 연결이 되고 이는 득표율과 상당히 연관이 있다는 것이 통상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아래의 차트를 보면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의 검색률이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의 검색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2008년도 대선 전 오바마와 미트롬니의 관심도 비교 (파란색이 오바마 대통령) 

 

(참고 : 구글 트렌드라는 곳을 들어가면(www.google.com/trends)  

사람들이 최근 어떤 단어들을 검색했는지 카테고리별로 기간별로 알 수 있다.) 

 
이번 대통령 재선을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 그룹을 

2년동안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바마 대통령의 안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보다 상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와 같은 서적을 참고하면 된다. 

  

 

 

  

▲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빅데이터는 당신이 무엇을 선택할지 알고 있다 (저자 : 고한석)


사실 위와 같은 내용 말고도 빅데이터는 굉장히 많이 활용되고 있다.

쇼핑 사이트에서 나의 쇼핑 성향을 분석해서 관심을 갖는 내용을

메일/SMS 와 같은 광고를 보내는 것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좋은 예이다.

 

(기자가 이 기사를 작성한 이후엔 IT관련된 책자와 같은 광고 메일 등이 올 수도 있을것이다)

  
이런 빅데이터의 활용의 증가로 인해 고객에게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등장했다.

전문적인 용어로 큐레이션 이라고 하는데 이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가 탄생하고,

전문 큐레이터라는 직종이 생기게 되었으니 점차 IT에 맞춰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빅데이터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

바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것으로 나의 흔적 모두가 데이터가 되고,

예상치 못했던 곳에 활용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알듯 말 듯 한 빅데이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그래도 조금은 감이 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빅데이터란 정말 방대한 내용이지만 짧은 기사글로 표현하다보니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보단 서적을 활용하길 바란다.

빅데이터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정말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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