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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참여학교 '창의맞춤 탐방학교' 개강<시민기자 권은용>;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9.11 조회수 1430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본부장 조기봉)은 지난 8월 30일 오산시민참여학교 '창의맞춤 탐방학교' 를 개강했다.



창의맞춤 탐방학교는 1학년 수학과 연계된 여러 가지 모양의 과학블록을 활용해 사고력을 넓히는 놀이교육이며 나누미 강사 4명이 수업을 진행한다.



좀 더 자세한 얘기를 김영신 리더에게 들을 수 있었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사용한 교구를 구입했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는 3~4년 되었죠. 나사에서도 사용하는 블록이며 외국에서는 어릴 적 가지고 놀던 것을 성인이 되면 자녀에게 물려주기도 한다고 해요. 수업을 준비하며 아이들이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반응도 좋고 잘하고 있어요. 지금은 풍향계와 쿨썸머를 만들고 있는데 앞으로는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협동작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9월 6일은 양산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시작된 수업은 아이들의 귀를 쫑긋, 눈을 초롱초롱 빛나게 만들었다.




배정현 학생은 "TV에서 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직접해보는 건 처음이에요. 또 하고 싶고 백만 번 천만 번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권민서 학생은 "재미있어요. 친구들이 만든 거 보니 정말 멋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수업에 참여한 이상민 담임교사는 "오산이 교육도시잖아요. 다른 도시에는 이런 프로그램이 없어요. 학교에 공문이 오는데 탐방학교 신청하려면 서버가 다운되고 정말 힘들어요. 1학기에는 식품체험관에 갔었고 이번에 창의맞춤 수업이 처음 생겨서 어떤 수업인지 궁금해서 신청했어요. 나누미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세요. 학교에서는 저 혼자 수업하는데 탐방학교는 조별로 나누미 강사가 있어서 수업 집중도도 높고 좋은 것 같아요. 학교 수업보다 깊이가 있어서 1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해도 괜찮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수업에 참여한 다른 학교 선생님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며 학교 교실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구를 제공하여 더욱 학습에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된 수업이었어요."라고 전했다.

수업은 화·수·금요일 오산시창의인재육성센터(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1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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