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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금암마을 7일장 서는 날 <시민기자 배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3.14 조회수 1504
오산 세교 금암마을 7일장 서는 날

우리동네 7일장, 매주 기다려요



오산 세교 금암마을엔 요일별로 장이 열립니다. 일명 아파트장이라고 하는데 요일을 정해서 열리기 때문에 7일장인 셈이죠.

오산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삶속 곳곳에서 나타나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내가 사는 곳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가는 재미죠~!


아파트마다 다른 요일에 열리기도 하고 주로 단지 내 주민들이 찾곤 하지만 목요일에 4단지에서 열리는 7일장이 근처에선 제일 규모가 있고 북적북적 한 것 같아요. 이사 온지 얼마 안되지만 그사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어요. 가까운 곳들 위주지만요.


이사와서 처음엔 몰랐는데 아침일찍, 소리소문없이 장이 생겼다 해가 지면 정리하고 다음날이면 아무일 없던 듯, 고요한 곳을 보며 신기했답니다.

요즘같은 때, 조금만 나가면 슈퍼며 편의점이 가득이고, 근처 대형마트도 있는데다 오산오색시장도 큼직하니 사람들이 얼마나 찾을 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이 오가고 있었어요.


화분부터, 먹거리, 야채, 고기, 돈까스, 닭강정, 옥수수, 분식, , 반찬, 과일, , 꼬막, 초밥, 뻥티기, 일상용품까지 업는 것 빼고 다 있는 곳이에요.


끄트머리 뻥튀기 가게에선 뻥튀기가 한참 만들어지고 있었어요.


초입이 초밥집은 단골 고객이 메뉴가 늘었다며 사장님과 이야기주고받으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냥 상점에선 보기 힘든 정겨운 대화랄까요.


계절이 계절인만큼 신선한 조개도 보이구요. 늦은 시간에 가면 떨이를 만나는 즐거움은 덤이랍니다.


추억의 호두과자, 계란빵, 땅콩과자 파는 곳에선 주문한 군것질거리가 익어가는 동안 사장님과 주민간의 수다가 이어집니다.

생각보다 너무나 정겨운 분위기의 아파트장이었어요.


요즘 보기 힘든, 제일 좋아하는 땅콩과자 하나 사서 둘러보며 먹으니 꿀맛이네요.

점점, 살기 좋고 정겨운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산의 구석구석, 소소하지만 즐거운 이야기들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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