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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이야기_문화공장오산 새라몽 중 <시민기자 김유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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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7.29 | 조회수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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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이용숙선생님의 "오페라 이야기"강의가 있었다.
오페라는 연극에서 출발했다.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연극은 중세 수도원에서 시작했으며, 오페라는 그보다 짧은 4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다.
유럽은 신(神) 중심의 중세를 지나면서 인간을 중심에 둔 문화를 찾고자하는 이들의 르네상스가 등장하였다.
오페라는 이탈리아 피렌체 궁에서 귀족들의 실험 예술로 시작되었다.
귀족의 문화를 평민들에게 한번씩 맛보여주는 정도로 노출되었던 오페라는 상인과 같은 돈많은 평민들의 향유욕구를 발동시켰고, 일반 평민에게 오페라를 보여주며 돈을 벌고자하는 상인을 통해민간으로 퍼져나갔다.
![]() 처음에는 민간에 지어진 극장에서 평민 남자들의 여가생활로 자리잡았다.
오페랄르 접한 평민들은 연극 내용자체를 좋아했던 것에서 후에는 노래를 좋아하는 것으로 변화하였다.
이탈리아에서 오페라가 시작한 만큼 18세기경까지는 이탈리아어로만 제작되었고, 지금도 많은 오페라들이 이탈리아어로 불린다.
![]() 이 날 강의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나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 다양한 오페라의 배경 설명과 함께 영상을 보았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오페라에도 적용되는 법. 배경에 설치된 사물이 의미하는 것 음향 설비가 관객에게 주는 영향도 알게 되었다.
라 트라비아타는 바른 길에서 벗어난 여자라는 뜻으로 젊은 시절의 인생을 즐기다가 결국 일찍 생을 마감한 비올레타라는 이름의 코르티잔 이야기이다.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축배의 노래는 우리나라 식으로 하면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같은 인생을 즐기자는 노래라고 한다. 삶의 쾌락을 노래하는 퇴폐적인 노래이다.
그저 흥겨운 가락이라서 그 내용은 미처 몰랐는데,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불려져야할 노래였던 것.
뮤지컬 "배우" 오페라 "가수"라고 불리는 만큼 가창력이 중요한 오페라 가수에게도 이젠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까지 요구한다고 하니 만능 엔터테인먼트가 살아남는 시대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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