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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산책코스 은빛개울 사이로 생태탐방하러 떠나요~! <시민기자 배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5.21 조회수 1631
오산 산책코스 은빛개울 사이로 생태탐방하러 떠나요~!

날이 좋아서, 따스한 바람이 불어서, 초록초록한 풀이 자라서 완벽한 은빛개울공원을 소개합니다.



겨우내 말라있던 개울이 졸졸 흐르는 봄이 되어 은빛개울공원의 완벽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은빛개울공원은 세마역부터 물향기수목원까지 이르는 길가에 개울과 갈대, 나무, 정자, 습지가 조성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도시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공원이지만 자연과 비슷한 개울이 있어 여느 숲속으로 산책 온 것 만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이 길은 삼남길 제 7길 독산성길로 연결되기도 하는데요. 은빛개울공원과 고인돌공원을 거쳐 여계산을 넘어 동탄어린이천문대와 독산성으로 연결되는 도보여행코스이기도 합니다.


작은 수풀 사이로 개울을 건너갈 수 있는 나무다리도 고 개울에 맑게 흐르는 물소리가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자연이 충만해지는 곳입니다. 일하거나 휴식할 때, 잠자리에서도 일부러 빗소리나 개울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힐링하기도 하는데 은빛개울공원에 나와 개울가에 앉아만 있어도 개울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힐링 공간인 듯 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모두를 위해 배변봉투를 챙겨서 다니는 에티켓은 필수지만 급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배변봉투함도 있어요. 크고 작은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사람 뿐 아니라 동물도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어요.


곳곳에 개울을 건너는 나무다리와 푸른 나무, 그리고 정자와 그 뒤로 펼쳐진 넒은 고인돌공원까지도 은빛개울공원의 매력 포인트에요. 도시락 싸들고 산책 나오고 싶어지지 않으시나요?


곳곳엔 화사한 봄꽃이 있어 봄이 오는 소리를 제일 먼저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겨우내 말라있던 개울에 물이 흐르고 초록 새싹들이 올라오니 은빛개울공원이 비로소 완벽해진 것 같습니다. 관찰 데크마다 생태해설안내도 있어요. 은빛개울공원에서 볼 수 있는 갈대와 고랭이, 창포, 골풀, 옥잠화, 미나리 등 습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도 한 가득이에요.

좀 더 풀이 무성히 자라고 날이 더 더워지면 산책 겸 운동하며 땀내고, 시원한 나무그늘과 정자를 찾아들어 은빛 개울소리 듣고 쉬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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