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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은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도서관은 주민화합을 만들었다 <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9.26 조회수 1385

- 나날이 변화하는 맑은 누리 도서관 -


맑은 누리 작은 도서관이 위치한 "잔다리" 1단지 아파트는 오산시의 세교지역 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탄생한 세교지역 맨 앞에 자리 잡은 아파트 이다.

잔다리란 말은 세교 (細橋)를 우리 말로 표시한 말이다.잔다리 1단지는 1,000여 세대 가 2013년 7월 말 입주를 시작했으며, 입주당시 허허벌판에 편의시설 사각지대에 홀로선 아파트에 입주민은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외지인들이었다.

지역도 낯설고 이웃간에도 낯선 상태로 만남이었으나, 다음해인 2014년 1월부터 주민이 솔선수범 하여 주민화합의 길을 모색한 결과 작은 마을 도서관 건립을 결심하고 중앙도서관과 기존 마을 작은 도서관을 방문하여 준비 끝에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맑은 누리 도서관”이란 이름으로 도서관을 개관하고 20여명의 주민이 자원봉사자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에게 아동 토탈공예를 지도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곽상욱 오산 시장을 비롯하여 안민석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맑은 누리 도서관 탄생의 산파역할을 해주었고 "자원봉사 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면서 교육도시 오산의 위상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시작당시 한국 주택토지공사 로부터 1,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 받고 주민들이 기증한 도서 등 2,000 여 권으로 도서관은 출발했다.

평생학습반 성인 들이 우클렐라 악기공부를 하고있다


주민 20 여명이 스스로 시간과 재능을 기부 하여 도서관 설립에 동참 하여 도서 분류기호 입력 등 도서관 시스템 작업을 컴퓨터 없이 핸드폰으로 작업했다.


이제 탄생 2주년을 맞이한 짧은 기간에 7,000여권의 도서 보유와 주민의 4분의 1인 250 여명이 회원으로 가입 하여 소통하며 책 읽고 마주 대하는 만남의 광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초창기부터 도서관 봉사에 참여해온 도서관장 김금옥 (여·41)씨는 그동안 도서관 운영 방침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맑은 누리”도서관은 오산시로부터 도서관 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8월에 평생학습마을로 선정 되었으며, 도서관 실내공간의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평택에서 벤치마킹을 해간바 있으며, 도서관을 책 읽는 차원을 넘어서 주기별로 독서달리기 이벤트와 역사탐방을 하며 특색 있는 주민 간의 소통의 장소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과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에는 "우리단지 아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것은 독서 하는 습관을 심어 주고, 글쓰기 습관을 심어주눈 것이 맑은 누리 도서관의 사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9월 19일부터는 평생학습 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며 이와 같은 변화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무보수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온 20여 명의 주민 자원봉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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