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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 임시 개관<시민기자 이한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8.11 조회수 1741

오산에는 이미 6개의 공공도서관(중앙, 꿈두레, 초평, 햇살마루, 청학, 양산)들과 작은도서관(무지개, 열린, 고현초, 세마고)들이 있지만 도서관 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집에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마음이 부유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의 개관 소식이 더 반갑고 기뻤습니다. 도서관의 정식 개관은 9월 초지만 지난 7월 26일부터 임시 개관을 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및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도서관이 근처에 생겨 마음이 든든합니다.



외부에서 본 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고현초 바로 옆에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옆이라 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스스로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아직 정식 개관 전이라 책장의 빈 자리들이 눈에 띄지만 곧 저 공간들이 좋은 책들로 가득 채워지리라 기대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도서실의 오른쪽에는 성인도서가, 왼쪽에는 아동도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카페 같은 분위기의 소파와 테이블입니다. 여기에 마음에 드는 책과 함께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 속에 빠져들 수 있겠어요.



방학이라 개관 소식을 아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한적하고 정말 조용한 분위기에서 열댓 명의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아이와 도서관까지 산책하듯 걸어와서 같은 공간에서 아이는 아이 책을, 저는 제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성인도서는 새 책들이 많아서 새 책이 주는 기쁨 또한 누릴 수 있답니다. 저는 괜한 새 책 욕심이 있어서 다섯 권을 꽉 채워 빌려 왔네요. 9월 초 개관 후에는 도서관 내의 더 많은 공간에서 더 다양한 책을 만나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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