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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행복한 가족학교 <건강가정지원센타>;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0.15 조회수 1615

▲ 드림스타트 '행복한 가족학교'가 지난주토요일(12일) 오후 13:30~18:00까지 열렸어요.

뷰티힐링축제로오산시민이 물향기 수목원을 향할때우리는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타로 갔답니다..

▲ 수업시작전 문화팀장님이교육내용을 설명하는 동안 아이들은 조용히 '무얼 만들까?'

고개를 갸웃거리며 생각에 잠긴 모습이네요.

장난칠때는 개구장이가 따로 없지만 저런 진지한 모습 멋진 왕자님이 떠오르네요,,,,

▲우리밀로 만든 수제쿠키 1교시 수업이 시작되자

여러색깔의 반죽을 동그랗게 빚기 시작합니다.

▲수업시작후 몇분이 지나자 벌써 예쁜 모양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평소 나에게 보여지는 가족얼굴을 생각하면서 쿠키로 표현하고

옆 가족들이 만든 가족 얼굴도 한번 돌아보면서

동그란 얼굴에 눈, 코, 입을 만들어

리본 머리 동생얼굴, 넥타이 한 아빠얼굴, 파마 머리 엄마얼굴,

예쁘게 정성들인 마지막은 자기얼굴이라네요.ㅎㅎㅎ

▲웃는얼굴 화난얼굴 놀란 얼굴 각양각색의 얼굴모양이 되었네요.

과일친구들, 동물친구들, 막대사탕도 만들면서 어떤맛일지 무척 궁금해하며 침을꼴깍 삼키는아이들...

정말 귀엽네요.

▲완성된 쿠키는 요위 오븐에 8~10여분간 구우면

'짜잔' 알록달록한 수제쿠키가 완성이 되지요.

오븐안에 구워지는 쿠키냄새가 교실안을 채우자 아이들은 '언제 먹을수있어요?' 하며 선생님한테 쉴새없이

질문을 하네요.

선생님은 '조금만 기다리자. 기다리다 먹으면 더 맛있거든' 하면서 식은땀을 흘리시네요.

두시간내내 쿠키굽느라 고생하셨는데...

병은 안나셨는지, 당분간 쿠키냄새도 맡기 싫으실듯 하네요.

이제 1교시는 쿠키클레이로끝이나고, 2교시 알리는 종소리가 울립니다.


▲ 요리 밋밋한 시계가 ▼ 이렇게 멋지게 재탄생된답니다.




▲쿠키는 쉴새없이 구워지고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그래도 잘 참으면서2교시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스럽더라구요.

아빠와 함께 시계 반제에 폼클레를 얇게 펴서 꽃이랑 넝쿨도 만들어 예쁜정원도 만들었답니다.



▲ 온 가족들이 하나씩 모양을 만드니 금세장미꽃, 수선화, 개나리꽃이 활짝폈어요.

중학생 언니가 멋진 장미를 만들자 다들 장미꽃 한송이를뚝딱 만들며,자기것이 더 이쁘다고 자랑을 하네요.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수업인데요;;;;

시작하자마자 집중하더니 조물딱 조물딱 잘도 만듭니다.




▲ 마지막 수업은 도화지에 가족의 팀명을정하고 그 아래에 가족나무를 그려서 열매에 소원쪽지를 써보는

것이었는데요.

평소 갖고싶었던 것, 하고 싶었던 것, 바라는것 등등을 쪽지에 써넣으면 부모님이 그중 하나는 들어주는

소원쪽지인데요...

아이들은 새 스마트폰도, 게임도 아닌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사시면 좋겠다는 소원이 제일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한팀씩 나와서 가족소개하고 도화지에 그린 나무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봅니다.

보물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가족은은 큰 아이를 보물1호로 '우리 보물 1호, 엄마 말 잘 들어줘서 고맙고

어린동생을 잘 돌봐줘서 고맙다. 그리고 앞으로 더 잘 부탁해'

보물2호한테는 '잔병치레가 많은데 건강하게 자라고 항상 자신감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해'

마지막으로 엄마의 소원을 말했는데요.

'엄마는휴일은 늦게까지 자는게 소원이야. 그러니 밥달라고 엄마 깨우지 말고

늦게까지 내버려두면 안되겠니???'하며

'앞으로는잔소리도 줄이고 우리 보물들 말에 귀 기울이는 멋진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하며 말을 마쳤답니다.

긴 시간 잘 참아준 아이들에게도 부모님에게도 큰 박수를 보내며 오늘의 가족학교는 벌써 끝이났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하면서 환한 미소로 집으로 돌아가는 뒷모습이

흐뭇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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