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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오산의 딸! 앤씨아가 떳다!<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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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4.27 | 조회수 | 1374 |
오산천을 사람이 찾는 하천으로 만드는 한편, 녹색혁명인 자전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결합한 오산천 두바퀴축제가(4.22.~4.23.)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두바퀴축제는 자전거에 건강은 물론 타시·군과 차별된 즐길거리·볼거리가 가득한 예술 프로그램들로 오산천의 봄내음과 함께 가족들과 연인들, 친구들 모두 행사 마지막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건강한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혹시 여러분은 행사 대표가수로 마지막을 장식했던 앤씨아를 기억하시나요? 이 축제에는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한 축하공연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특히 오산 출신 아이돌 가수 앤씨아가 무대에 오르자, 청소년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환영을 했습니다. 앤씨아는 오산 대표가수로 행사 홈페이지(www.wheel2.kr)나 현수막이 오산 곳곳에 걸려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셨을 텐데요. 앤씨아는 가창력이 뛰어나고 좋은 음색을 가진 여성 솔로 가수로 2013년 8월 디지털 싱글 앨범 [교생쌤]으로 데뷔했고 [통금시간], 응답하라 1988 OST인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첫 리메이크로 부르며 젊은 감각을 물씬 살리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프로필 검색에도 나오는 부분이라서 왜 오산의 딸이라 하는가? 오산에서의 추억은? 가수를 하게 된 계기등을 더 알고 전하고 싶어서 두바퀴축제 행사장에 도착하기 한 시간전에 앤씨아를 미리 만나봤습니다.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웃으며 인사를 건낸 앤씨아는 5월에 정규앨범 준비와 많은 스케줄 속 강행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편안하게 앉아 얘기를 했습니다. New Creative Artist의 약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인 NC.A는 본명은 임소은(21)으로 본가는 지금도 오산시 누읍동에 있습니다. 오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10년 넘게 보낸 만큼 이곳에서의 학창시절의 추억이 남다른 앤씨아는 중학교 3학년때까지 평소 노래는 듣는 것만 좋아했지만 가수를 꿈꾸게 되면서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다 찍은 오디션 영상을 소속사에서 보고 캐스팅을 한 게 앤씨아의 데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부모님 몰래 원서를 내고 고등학교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로 진학 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던 부모님들도 자신이 즐기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지금은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어렸을 때 봤던 오산이 지금의 교육도시 오산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며 무척 뿌듯했고 주위에 있는 지인분들도 물향기수목원을 안다고 자랑하면 그때 기분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가수가 되기 전 매년 오산의 시민으로 축제를 즐겼는데 이제는 행사의 주인공으로 초대받아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 앤씨아는 앞으로 ‘오산 아이들의 꿈찾기 멘토’ 활동도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자신의 꿈을 찾았던 계기를 말하는 앤씨아
학생들도 자신의 꿈이 이끄는 방향으로 자신의 꿈을 접지 말고 용기를 내고 도전했으면 좋겠다”라며 “아는 지인 중에는 자신처럼 노래하고 싶었지만 꿈을 접었고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어도 아직까지도 노래하고 싶어한다” 며 아쉬워 했습니다. 두바퀴축제 행사 무대에 오를 시간이 다가오자 앤씨아는 서둘러 인사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후, 두바퀴축제 마지막 무대에 오른 앤씨아를 다시 볼 수 있었는데요.
늦은 시간이지만 오산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차가운 밤공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오산 전체를 알록달록 봄꽃으로 물들였습니다. 오늘 앤씨아가 '진정한 삶은 꿈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한 것처럼 오산의 학생들은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며, 남의 꿈을 쫓기보다 자신의 꿈을 갖고 새로운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달았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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