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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하하호호 꿈두레 아버지학교 2월 이야기<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2.24 조회수 1488

꿈두레 아버지학교는 주말 오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교육적이고 흥미로운 오감체험 문화활동을 함으로써 아버지와 자녀간의 행복한 소통과 친밀함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또, 도서관에서 독서 외에 다양한 문화체험/예술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는 계기도 된답니다.



꿈두레도서관의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에게 일방적인 강의나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 함께 참가하여 "아버지-아이의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이 있지요.


이번 2월에는 아버지들이 더 더 좋아할 것 같은 레고 로봇 체육대회 프로그램이어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엄마인 저도 흥미가 있어서지요~ ^^



레고 마인드스톰 ev3를 가지고 레고 로봇을 조립하고 로봇으로 체육대회를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상자 안에 브릭, 모터, 센서 등이 들어있어서 17종의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로봇을 조립한 후 태블릿용 프로그래머 앱을 다운 받아서 로봇을 조종할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직접 조종해볼 수 있어서 흥미가 급상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병재/ 전민혁(9세) 부자(사진 속)는 레고 로봇 프로그램이라서 반갑게 참여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첫 장난감을 레고로 사줄 만큼 레고를 좋아하고, 평소에도 아들과 레고로 놀이를 자주 합니다.


레고 테크닉은 본 적이 있지만, 오늘 본 것과 같은 로봇은 처음입니다."
아들 민혁 군도 "너무 재미있고, 움직이니까 신기해요."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말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조립하고 완성한 로봇을 들려서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주는 아버지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자, 다 완성했으면 직접 조종해 보세요. 조금 뒤 무대로 나와서 볼링공을 맞춰서 핀을 넘겨보겠습니다."
라는 강사님의 말씀에 아이들의 의욕은 활활 불타올랐는데요.



볼링핀을 넘어뜨리는 건 시작에 불과했지요.


두 편으로 나누어서 상대편의 진영으로 공을 몰아서 보내는 경기에서는 같은 팀끼리 응원하고 조언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조종하며 즐기는 모습에 아버지들이 더 흐뭇해 했답니다.



뒤이어 레고 로봇으로 이어달리기를 했습니다.
운동회의 하이라이트가 바로 이어달리기잖아요~?


"이겨라. 이겨라!"하며 목이 터져라 로봇과 조종하는 친구를 응원하는 것을 보니 참 귀여웠어요.
누구 하나 규칙을 어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했고요.
승부에 관계없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꿈두레 아버지학교는 12월까지 이어집니다.
오는 3월 25일에 진행되는 꿈두레 아버지학교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코딩"을 다루는데요,
스크래치 2.0을 이용하여 코딩에 입문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4월부터 8월까지는 체육대회, 북아트, 목공학교, 전래놀이, 드론 만들어 날리기가,
9월부터 12월까지는 숲체험, 마법교실, 동화음악교실, 크리스마스케잌만들기의 순서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진행되니 기억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라고요.
접수 안내는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kkumdure)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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