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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달리고 달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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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0.20 | 조회수 | 1128 |
제12회 오산독산성 마라톤대회가 문화제 마지막날인 10.18(일) 09:00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있었지요. 가을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달리고....
▲ 해마다 참여자가 더 많아지는듯 하죠...? 한번 손을 놓치면 다시는 만날수 없는(?)것처럼 끝없는 인파로 인사인해입니다. 덕분에 함께 온 사람과 손을 더욱 꼭 잡으며 출발신호를 기다립니다.
▲ 하프는 벌써 출발했고, 10km 출발대기 모습인데요. 자원봉사자나 시장님이하 의원님들이 화이팅을 외쳐주고 계시네요.
▲ 소중한 경품권을 챙겨들고 모닝의 주인공은 바로(그 누구도 아닌 )제가 해달라며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넣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 이제 4.8km 코스.... 삐에로의 응원을 받으며 욕심부리지 말고 웬만하면 걷지는 말자고 다짐을 하며 출발합니다만....
▲ 사물놀이의 격려도 받고,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 10분쯤 달렸을까요.... 머릿속이 하얘지며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이만큼 왔으니 쉬엄쉬엄 걸어도 되지 않겠나 하고 말이죠ㅎㅎㅎ 결국은 사진찍는다는 핑계와 아이들과 함께 간다는 이유로 걷기로 합니다.
▲ 중간중간에 물도 마시고 학생들은 뭐가 좋은지 물마시면서도 깔깔깔, 걸으면서도 하하하....저도 따라 웃습니다.
▲ 마라톤은 벼락치기로 몇일 체력단련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거. 꾸준히 시간을 갖고 계획성있게 준비해야 그날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며 최고의 기록도 나오는거 겠지요. 꾸준하게 참여하신 분들은 기록을 중요하게 여기겠지만 가족과 함께 참여한 저같은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걸을수 있다는것만으로 마라톤대회는 큰 의미가 됩니다.
▲ 오산의 자랑 에어로빅팀이 시원한 동작으로 분위기 업시키고 간식을 먹으며 잠시 잔디밭에 앉아 휴식을 취합니다.
▲ 공연이 끝나고 시상이 주어졌는데요. 남자 10km 32분 여자 10km 38분 대단합니다. 가을햇살에 비춰지는 수상자의 모습은 더욱 건강해 보이시네요. 기념촬영시 사회자가 독.산.성 하면서 말씀하시는데 빵터집니다.
▲ 우리가 여지껏 기다린 이유는 바로 이시간을 위해서였죠....ㅎㅎㅎ 경품번호가 호명되면 한명만 웃고 나머지는 울상이라는데... 그래도 당첨의 행운을 얻은분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줍니다.
▲ 마라톤도 경품도 다 끝났으니 독산성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고인돌공원으로 출발합니다. 돌아가는 길도 친구들에게 삐에로가 내년에 또보자며 굿바이 인사를 하고 있네요. 고수들에게 잠시 엿들으니, 오늘 안개로 뛰는 내내 습기로 숨쉬기가 쉽지 않았고, 몸도 물먹은 솜처럼 무겁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기록이 더 좋게 나왔다며 기쁘다고 합니다. 해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려 기쁘게 생각하고 내년에도 더욱 많은분들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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