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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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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02.27 | 조회수 | 1726 |
지난 15일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메이지 시대(1868-1912)에 일본 소학교에서 사용했던 지리부도 교과서를 공개했다.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표시된 일본 지리 교과서 지도 2종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 학계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도 일본은 근거 없는 억지 논리를 들며 일방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1905년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었다. 더 나아가 일본은 독도를 전략적으로 국제적인 영토 분쟁지역으로 부각시켜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원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분쟁 대상이 아닌 점을 들어 거부하였다.
▲ 2년 째 독도사랑 운동본부를 운영 중인 회원들과 함께 독도의 영유권 야욕을 한층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도발하고 있는 일본은 한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竹島の日 (たけしまのひ)) 로 정하는 조례안을 가결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일본의 시마네현으로 바꾼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3월 16일에 시마네현이 지정한 것이다. 같은 해 3월 17일 우리나라는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하였다.
▲ 모든 행사를 마친 후, 함께 참여한 시민과 독도사랑 운동본부 및 드림걸즈가 기념 촬영을 하였다. (사진 : 홍병희 기자) 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는 2017년 2월 22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며 ‘독도사랑 운동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운동본부 김용원 회장은 행사장에서 독도사랑 운동의 날의 의의와 결의문을 낭독하였다. 함께 참여한 여러 시민들과 운동본부는 오산의 드림걸즈와 함께 독도 플래시몹을 하면서 독도에 대한 사랑을 함께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한 독도가 영원히 대한민국의 땅임을 외치는 시간이었다.
▲ 독도사랑 운동의 날 국민의례 중 일본이 일방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독도는 '독섬'이라고도 한다. 면적은 18만 7,554㎡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지증왕 때 우산도(于山島)라고 불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1432)에는 '우산과 무릉 두 섬은 날씨가 맑은 날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독도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거주하고, 경찰이 지키는 우리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그들의 야욕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망언을 일삼고 있다. 그러므로 더욱 더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독도사랑 운동의 날’ 행사에서 오산시장(곽상욱)은 “세계 역사에서 왜곡된 역사는 세계인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도는 우리의 역사에서 오래 전부터 있는 것이라 분명 우리 땅이며 분명 지켜야할 땅이다. 일본의 도발 행위는 국민의 힘으로 막아설 수 있다.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는 오산 시민과 함께할 수 있음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였다.
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 회장 김용원 씨는 "비도 오고, 기온도 낮은 궂은 날씨이지만 우리가 함께 모였다. 일본 시마네현과 일본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오산시민과 운동본부가 함께 독도는 분명히 우리 대한민국의 땅임을 외치고자 한다. 오산시민이 자율적으로 모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외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오산 문화원장은 독도가 분명 우리 대한민국 땅임을 밝히는 고종황제의 칙령 제41호를 낭독하였다. 문화원장은 칙령이 가지는 의의를 밝혔다. 고종황제는1900년 10월 25일, 독도는 공식적으로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공표하고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반포하였다. 그리고 대한제국 관보 제1716호를 통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
▲ 독도사랑 운동의 날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함께 운동본부의 '독도 수호는 우리의 의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땅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또한 역사를 바르게 가르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되도록 토대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 앞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의 아이들이 독도가 우리의 국토임을 당당하게 주장하며, 억지 논리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게 지혜롭게 반박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기에 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의 움직임이 커다란 나비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
▲ 오산 드림걸즈와 함께한 플래시몹이다. 추운 날씨임에도 오산시민들과 함께 플래시몹으로 우리 땅 독도를 노래했다. 학생들과 함께 힘차게 외치는 이 자리가 더없이 소중하고 귀한 자리가 되었다. 쌀쌀한 날씨도 녹일 만큼 풍성한 독도 사랑이 널리 울려 나가길 기대한다.
▲ 드림걸즈는 흥겨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독도가 우리 땅임을 외쳤고 아이들의 목소리로 일본의 억지 주장인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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