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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초보에게 착한 산, 오산 필봉산 <시민기자 김향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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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6.28 | 조회수 | 1359 |
필봉산은 오산시 은계동과 내삼미동을 품은 산으로써 이름의 유래는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조선의 22대 임금이었던 개혁군주 정조가 자신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수원으로 옮기며 그 후 배다리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며 10여차례 행차한 기록이 나옵니다.그 때 정조가 산은 낮으나 멀리서 바라보니 "붓의 끝" 모양과 같아 필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필봉산은 해발 144미터의 규모로써 저와 같은 등산 초보에게는 더없이 착한 산일 수밖에 없습니다. ![]() 등산이 물론 건강에 매우 유익하지만 무턱대고 도전하다가는 오히려 무릎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합니다. 그런 면에서 필봉산은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입니다. 완만한 곡선을 자랑하는 산이기 때문입니다. 은계 공영주차장(무료)에서부터 등산을 시작합니다. 언덕길을 5분가량 올라가면 필봉산이 마치 두 팔 뻗은 양 한 사람 한 사람을 반겨줍니다. ![]() ![]() ![]() 높이 곧게 뻗은 녹음 짙어진 나무와 지저귀는 새소리,등산객들의 담소와 어우러지는 시원한 산바람, 이런 곳이 이렇게 지척에 있었다니요~. 완만한 경사 ,너른 숲길이 가족과 함께 등산하기엔 최고인 듯합니다. ![]() ![]() ▲ (위)약수터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고 있는 등산객들의 모습 / (아래)수질 검사가 꼼꼼히 이뤄지고 있다. ![]() ▲ 산 중턱에 위치한 귀여운 미니 책방의 모습. ![]() 정상에 가는 두 종류의 길 안내표지입니다. 200여개가 넘는 계단길과 오솔길로 가는 쉬운 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역시 친절한 필봉산이네요. 다소 여유있게 한 시간 가량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 ![]() ▲ 정상에 오르는 계단길과 쉼터 어린 시절의 소풍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즐거운 산행길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산이 주는 선물을 가득 받아올 수 있는 곳 ,등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 필봉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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