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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오산국제행위예술제>; 그 화려한 막을 올리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0.04 조회수 1654

 

 

▲ 오산뷰티 . 힐링축제 성공기원을 위한 사전행사인 오산 국제행위예술제가 10월 3일 개천절 밤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해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본 공연에 앞서 곽상욱 오산시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오산역 맞은편 차없는 문화거리에서 펼쳐진 이 공연은

 

    1부 : 아트포드퍼레이드

    2부 : 오산문화예술팀

    3부 : 국제행위예술제 본공연으로 진행됐다.

     

 

▲누구나 가지고 싶은 그림!!  누구나 가질수 있는 그림!!

 

저는 제 작품들이 누군가에겐 멋진 그림들로,

누군가에겐 새로운 경험으로,

또 누군가에겐 특별한 추억으로,

누군가에겐 하나뿐인 선물로 남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그림을 그립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거실에 제 그림이 걸릴때까지 저는 그림을 그립니다.

 

스프레이 아트라고 우리나라에선 두명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중에 한분 이영준 아티스트입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스프레이를 칙칙 뿌리고 뭔가 뚝딱뚝딱 하더니 빛의 속도로 그림이 완성되네요.

옆에서 보고있던 아이들, 어른들 모두들 '와~~~아'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완성품이 나오기전까지 5~7분밖에 안걸린다는 점....

진짜 아~티스트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본공연 시작전 하늘을 향해 멋진 포즈와 함께 불꽃을 쏘아올리심.

    시원하게 팡~~팡 축포소리에 오산문화의 거리는 한층 더 불끈달아올랐습니다.

    처음에 신기해하던 아이들도 가깝게 폭죽을 터뜨리자 조금 놀라운 표정들이다.

 

 

▲ 분홍색풍선을 나눠주자, 아이들은 너나없이 모양을 만들며 놀기 시작한다.

    손으로는 멋진모자로 왕관으로 변신시키며, 눈은 무대를 향하고 있다. 

 

 

▲ 공연전 신발한짝을 항아리속에 넣어달라는 김삿갓(?) 예술가

    아이들이 과연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지 궁금해 하며, 신발 한짝을 기꺼이 항아리속에 넣었다.

    앞에서 관람하시던 시장님 구두와 함께~~~~

    저 항아리를 들어올리서더니 바닥에 와장창.....

    깨진 항아리속에는 주인찾는 신발한짝과 돈이 들어있었다.

    예술가는 신발속에 모금한 돈을 천천히 넣은후 주인에게 주었다.

    '어떤일이 벌어질까?' 궁금해 하던 아이들은 자신의 신발을 받자, 

    환한 미소와 함께 '얼마가 들었을까?' 하며 손을 쭉 뻗어본다.

    옆에 있던 아이들은 '나도 항아리에 넣을걸!'하는 후회막심의 표정들이다. ㅎㅎ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축제를 즐기러 나오셨다.

  지나가는 연인들, 손잡고 나온 가족들....

 

  한분 한분 소중한 오산시민들이다.

 

  행위예술제는 악기나, 연기, 조각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신체로 표현하는 행위로

  현실참여와 저항을 표현함으로서,

 

  우리는 작가들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예술로서 표현하는지 보면서 느낄수있다.

  우리들에겐 아직 생소한 축제이기에...눈과 귀를 활짝 열고 즐겼다.

 

 

▲포스터로 도배된 오픈카~~~

   포스터만 붙혔을 뿐인데,,, 멋진 퍼포먼스가 되었다.

 

이런 퍼포먼스가 일회성이 아닌 사진과 영상 자료전을 지속적으로 전시될 수 있도록,

오산 문화의 거리에서 날마다 공연되는 퍼포먼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 생활속에서 예술로 승화될수 있도록,

축제를 계기로 오산시민에게 친숙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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