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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학교 한신갤러리 방진원작가 사진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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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2.07 | 조회수 | 2050 |
| 젊음과 패기로 가득한 곳 오산 양산동의 한신대학교에서 2015년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방진원작가 사진展을 하고 있습니다.
방진원작가는 88년 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Px3'라는 국제적인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첫 번째 수상자로 선발되어 '파리사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Px3'는 재능인을 발굴하고 세계 도처의 사진가를 파리에 소개하는 곳인데요. 사진대회의 우승자는 파리의 유명 갤러리에 전시된다고 합니다. 방진원작가의 작품도 유명 갤러리에 전시되었고, 세계적인 사진축제 '파리 Photo Festival'에도 올려졌다고 합니다.
▲ 쇳가루를 이용하여 만든작품 'Absolute Being'
보통 사진가 하면 촬영 대상을 선정하여 예술성 있는 작품을 찍는데 방진원작가는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면세계를 철가루를 이용하여 표현하고 그것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철은 강하지만 철가루는 부드러운 표현이 가능합니다. 방진원작가는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기 위해 철가루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예술이란 작가의 정서와 감정이 오롯이 담기게 되며 내면을 진실하게 담는 것이 예술 표현의 궁극적 목표이다. 그렇지만 행복을 중요시 여기며 현대사회의 무질서 속에서 철가루 작업을 통해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조화의 미학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작업 의도를 표현했습니다.
내면세계의 형태를 쇳가루로 표현했다니 작가의 독창성과 예술성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일반 사진과는 달리 자연이나 사물의 묘사보다는 방진원작가의 내면의 절대적인 표현에 커다란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한신갤러리가 있는 도서관
이처럼 갤러리나 미술관에 굳이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유명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2016년에도 계속되길 바라며 소외계층도 문화갈증을 풀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함께 갖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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