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시민기자] 오산시청 앞 운암뜰 정월 대보름 맞이 한마당 잔치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02.26 | 조회수 | 2163 |
| [시민기자] 오산시청 앞 운암뜰 정월 대보름 맞이 한마당 잔치
지난 일요일, 시청 뒷편 운암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가 열렸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징과 꽹과리 등 풍물소리가 흥을 더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오산시민들이 나와 함께 즐기는 풍경을 담아봤다.
여러가지 먹거리중 부럼과 엿은 단연 최고의 인기먹거리였다. 한쪽 귀퉁이에는 엿조각과 엿가루를 넉넉히 쌓아놓아 마음편히 공짜로 즐길수도 있었다.
장승만들기, 뱀꼬기, 계란집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있었는데 코너마다 긴줄이 늘어설 정도로 매우 인기가 좋았다.
아래의 사진은 계란집만들기다.
짚프라기위에 구운 계란을 두 개씩 올려놓고, 짚을 꼬아 계란집을 만드는 체험이다.
모든 체험은 쿠폰을 사야 할 수 있었는데, 거의 단돈 천원이라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계란집을 완성하고 난 아이들의 뿌듯한 모습이다.
넓은 논두렁 위에서는 연날리기가 한창이었는데, 연날리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졌다.
한 아저씨가 색동저고리 모양의 매우 큰 연을 띄우자 아이들이 한껏 모여들었다. 이날 소원쓰기 행사에는 시민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소원을 써서 걸었다.
갑자기 사람들이 모여들어 함께 따라가보니 줄타기 행사가 한창이었다. 재미있는 말씀과 함께 중심을 잡아 걷는 것도 신기한데, 눈 깜짝할새에 뛰어다니는 모습에는 모두들 탄성을 질렀다.
계속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점점 많이 모여들었다. 기자는 이날 둘째가 잠투정을 시작하는 바람에 일찍 들어가서 깡통돌리기를 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다.
내년에는 꼭~! 달집태우기와 깡통돌리기를 해보리라 다짐했다.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내년에는 꼭~! 한번 참여해보길 권한다.
|
|||||
| 첨부 |
|
||||
| 다음글 | [시민기자] 깡통도 돌리고 소원도 빌고...2013 운암뜰 정월대보름 |
|---|---|
| 이전글 | 오산시,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