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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등학교 입학식 <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3.13 조회수 1278

지난 3월 2일 양산초등학교 강당에는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이름표를 목에 걸고 양산 배움터로 첫걸음을 한 귀여운 새싹들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거북이처럼 작은 등에 얹어진 큰 가방이 어색하고 불편한 듯 보이지만 작은 얼굴에는 수줍음과 설렘,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해 보입니다.



재학생 형님들이 신입생 동생들을 반겨주는 우쿨렐레와 오카리나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동생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상어가족 연주로 친구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아직은 천방지축 유치원생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입학식에 참석하여 끝까지 의젓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들 만큼이나 설레고 기대로 가득 찬 모습으로 입학식에 참여하여 끝까지 함께하고 축하해주었답니다.

올해 양산초등학교 신입생들은 약 150명 정도로 5 Class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적인 인구이동과 저출산 현상으로 인해 작년 7Class에 비해 2Class나 줄어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입학식을 마치고 배정받은  각자의 반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자리에 앉아보았습니다. 이제 천방지축 유치원생에서 늠름한 초등학생다운 모습이지요?

각자의 꿈을 풍선에 적고 자기소개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방관, 선생님, 가수, 로봇과학자, 미술선생님, 등  멋진 꿈을 갖은 아이들은 행복한 모습입니다. 꿈이 다섯 가지나 되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학교라는 공교육을 발판으로 꿈을 키워 나가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며 아이들이 매일 짊어지고 다니는 큰 가방 안에 책과 연팔만이 아니라  꿈도 한가득 지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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