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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을 오산시 작은도서관의 동화구연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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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11.28 | 조회수 | 1645 |
오산의 6개 큰 도서관 외에도 동네 구석구석에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지친 아이들이 참새 방앗간처럼 찾는 정겨운 곳인데요. 지금 3개의 사립 도서관에서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과 함께 들으러 갔습니다.
<운암1단지 내의 작은 도서관>
초롱초롱, 아이들의 눈이 향하는 곳은 어딜까요?
<고 녀석 맛있겠다>라는 그림책으로 동화구연을 한 정미영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네요...
채식공룡인 아기 공룡이 알에서 깨어나 맨 처음본 육식공룡이 자기 아빠인 줄 알고 따라다니자 육식공룡도 자기 속에 숨어있던 부성애를 깨닫고 돌보아주는 내용인데요. 전에 그림책으로 보았지만, 이번에 동화구연으로 들으니 색달랐어요.
그나저나 선생님의 표정, 어떤가요? 공룡같이 리얼하죠?? ^^ 공룡의 울부짖는 소리와 목소리를 얼마나 잘 흉내내던지 앉아있던 남자아이들이 좋아서 흥분을 하더라고요... 좀 많이 ^^;;
<황소와 도깨비> 이야기를 들려주신 정현진선생님입니다.
불쌍한 도깨비를 도와준 나무장수와 황소가 도깨비에게 선물을 받았대요. 황소의 힘이 100배나 세게 된 것이지요. 나뭇단을 탑같이 높이 쌓아서 끌고 다니는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
약 50간 진행되는 2가지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의 엉덩이가 들썩거릴 때쯤 선생님께서 오늘의 이야기로 퀴즈를 내셨어요.
한 목소리로 "이 문제는 틀렸습니다~~~"
이번에는 "정답입니다~~~" 선생님의 눈에 잘 보이라고 동그라미를 머리 높이 보여주더라고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이 프로그램은 오산시도서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구요. 12월 말까지 오산의 3개 사립도서관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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