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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국제행위예술제, 오산뷰티힐링축제의 서막이 오르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0.07 조회수 2150

10월 3일 개천절, 오산국제행위 예술제가  

오산역 맞은편 차 없는 문화거리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주(10월 11~13일)에 열릴  

오산뷰티힐링축제 사전행사라고 하니 벌써부터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교육도시, 명품도시라는 오산의 브랜드 네임처럼  

오산시민을 위한 유익하고 다채로운 행사들 덕분에 주말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오산국제행위예술제 이야기를 해볼까요?  

 

 

이번 오산국제행위 예술제는 3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4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 아트로드 퍼레이드(시상),  

 2부 : 타악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그리고 3부 : 의식행사, 행위예술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 오산국제행위예술제 포스터가 붙여진 스포츠카입니다.  

차 하나만으로도 눈길이 가는데 포스터가 붙여져  

오산국제행위예술제를 홍보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마케팅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차 없는 문화거리 입구에서 스프레이로 작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스프레이로 그림을 만든 다는 것에 놀라고 화려한 색감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행사가 끝날 때까지 많은 분들이 구경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1부 아트로드 퍼레이드 시상에서는 1위 김석환 작가,  

2위 길놀이 팀 그리고  

3위 제임스 가족이 3위를 수상했습니다. 


  

 

 

 

▲ 2부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초청가수 안신영 공연, 브레이크 댄스 공연, 피오레 공연 등이 있었습니다.

 

 





 

 

▲ 3부에서는 20개 팀이 행위예술을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 김석환 작가님은 관객들의 신발을 넣은 독을 깨뜨린 후,  

신발 하나하나에 돈을 넣어 다시 관객에게 돌려주는 행위예술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서 독은 무슨 의미인지 그리고 신발과 돈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여  

김석환 작가님께 이번 행위예술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의 하나로 제목은 <독 속에 피는 사랑>입니다.

몇 년 전, 운전을 하다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이삿짐을 나르는 트럭을 발견했습니다.

 이삿짐이 굉장히 초라하고 어딘가 멀리 이사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거기서 신발이 든 라면박스 하나가 떨어져 나뒹굴었는데,

 라면박스에 든 신발이 퍼지면서 가족을 다 잃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그 신발들이 마징가제트가 그려진 신발을 가진 초등학교 1학년이나

유치원생 남매를 둔 가족 같았어요.

 

 신발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 사람들이 어디로 이사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를 가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독 속에 피는 사랑>입니다”

    

   

10월 3일 오산국제행위 예술제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오산 뷰티힐링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했지만  

오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고 싶어  

행위예술을 시작해 너무나도 행복하다는 김석환 작가님처럼  

오산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많은 문화볼거리를 즐기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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