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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천 토종어 우리가 지킨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04.15 조회수 2696

지난 7일 일요일 오전 오산천에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낚시 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오산천에 많은 낚시인들이 하천 주변에 줄지어 서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오산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생태계 교란의 주범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을 퇴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달에 2회 일요일에 루어낚시(인조 미끼를 이용한 친환경 낚시법)활동을 벌인다.
블루길, 배스는 강한 번식력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작은 토종어와 알 등을 먹어치워 내수면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이다.

낚시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외래어종의 완전 퇴치는 어렵겠지만, 이번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통해 오산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토종 붕어 등 어족자원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5월 환경의 날 처음 개최된 외래어종 퇴치 행사는 낚시를 취미로 하는 회원들의 기호와 생태계보호에 대한 이해가 맞물려 현재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약 15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10여 마리의 배스를 포획하였다. 따뜻한 봄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회원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박후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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