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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화성 궐리사 백일장 '행단별시'<시민기자 권은용>;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5.31 조회수 1371

문화재청과 오산시가 후원하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인 체험 백일장 '행단별시'가 지난 5월 27일 화성 궐리사에서 열렸다.

'행단별시'라는 명칭은 공자가 제자들을 가르쳤던 곳을 칭하는 ‘행단’(은행나무가 있는 단)과 조선시대에 정규 시험 외에 임시로 시행되었던 과거시험을 일컫는 말에서 따온 것이다.



주관 단체인 수원지기학교는 2016년 '생생토크쇼-공자와 소통하다'를 통하여 오산시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화성 궐리사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도 시민과 함께 하는 궐리사 백일장 '행단별시'와 '선율로 그리는 궐리사'라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다시 만났다.




수원지기학교 신영주 교장은 "이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함으로써 화성 궐리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를 주관하는 수원지기학교는 2005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문화유산 교육 및 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관진 화성 궐리사 도유사는 궐리사를 찾은 시민들께 환영 인사를 하고 오산문화원 공창배 원장이 심사위원 소개와 행단별시의 심사기준을 발표했다.




행단별시의 시제 <공자의 배움·꿈(삶의 계획), 정조의 꿈·효, 궐리사>가 발표되자 조선시대 유생이 된 것처럼 모두 진지하게 글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부 순서 행단별시가 끝난 후 글쓰기에 지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참가자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행단별시에 제출된 원고를 심사하는 동안 2부 순서가 마련된 무대로 이동하여 봄밤의 정취에 흠뻑 취했다. 국악, 시낭송, 풀피리, LED공연,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행단별시 수상자는 오산시장상에 이경휘 외 2명, 국회의원상에 안재윤 외 2명, 오산시의회의장상에 김채연 외 4명, 오산문화원장상에 이동준 외 2명, 화성궐리사상에 서유나 외 2명, 수원지기학교장상에 조윤주 외 3명이 수상하였다.

문화재청은 지역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보고(觀), 느끼고(感), 즐길(樂) 수 있도록 문화유산 활용사업인 생생문화재와 향교·서원 활용사업, 문화재 야행 그리고 전통산사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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