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오산 오색시장에서 보는 2014 찾아가는 문화활동 '신명나는 우리음악'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10.27 조회수 1331

 

날씨가 상당히 쌀쌀해졌어요.

동네 이곳 저곳이 모두 단풍으로 울긋불긋 !

가을이 되자 31살 청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천고마비라는 말이 있듯이 문화의 계절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오산시장에도 가을을 맞아

문화 공연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앞서 진행했던 다른 문화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구성진 우리가락도 느낄 겸 오산 오색시장을 다녀왔습니다.

 

 

 

 

▲ 사진 : 오산시장 내 다섯번째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4 찾아가는 문화 활동5번째 주제로 진행된

신명나는 우리음악은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4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직은 밝은 노을 아래 곱게 한복을 입은 출연자 분들이

무대에 등장했을 때 그 어떤 조명보다

우리 한복의 아름다운 빛깔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공연 덕분에 오산 오색시장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색상들로 가득차게 된 것 같네요~

공연은 불가부 회심곡을 시작으로

경쾌하고 흥겨운 창작무용 경고춤과 신민요 각설이타령’,

경기민요의 대표적인 곡인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각도민요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창부타령’, 경복궁타령‘,

화려한 부채춤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사진 : 프로그램은 크게 6가지로 이뤄져있다

귀에 익었던 민요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처음 듣는 민요들이 많아

우리 것에 대해 소홀했던 건 아니었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 관람하시는 어르신들 모두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출연진에 대한 격려와

우리 음악의 자랑스러움을 포함한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한 공연을 보면서 고등학생때 배웠던

지역별 민요의 특색이 문뜩 떠올랐습니다.

사실 지금은 아무 기억도 나지 않지만

학생때 생각도 나면서 추억도 떠오르네요 ^^

 

 

 

 

 

이날 공연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부채춤이 가장 좋았습니다.

친숙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색깔과 선을

가장 잘 나타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그렇게 느끼셔서인지

부채춤을 출 때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위 사진을 보면 알수있듯이

붉은색 한복과 어우러지는 부채가 너무 이쁘고 돋보입니다.

요즘은 영화보고 쇼핑하고 밥 먹고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를 많이 찾는데요,

답답한 실내, 매번 같은 루트에서 벗어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는

오색시장에서 여러 가지 색깔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숫자로 알아가는 필봉산~ 단풍 구경하세요 ^^
이전글 두드려라 나의 꿈 <제3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