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양로원 로뎀실버텔에서의 따뜻한 사랑나눔 재롱잔치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2.14 | 조회수 | 1319 |
2015년 12월 10일 경기도 오산 오산침례교회 부설기관인 양로원 '로뎀실버텔'에서 아이들의 사랑의 목소리가 재잘재잘 들려왔다. 바로 오늘 공공형 어린이집 아이들의 재롱잔치가 열린 것이다.
행사장소가 4층이란 안내를 받고 한 층 한 층 올라가면서 뵈었던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은 너무 편안하고 정겹게 다가왔다. "아이고! 귀여워라 우리 병아리들! " 리허설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귀여움에 나도 모르게 돌고래 소리가 터져나오고 미소가 지어졌다.
▲ 행사 10분전. 로보카폴리팀 리허설
▲ 4F 예배실에서 열린 재롱잔치
▲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펀어린이집 아이들
처음에 자기소개 할때는 쑥스러워서 "나나 나나나 나나나" 개미소리로 얘기하더니 한 친구씩 소개가 이어지자 목소리도 쩌렁쩌렁 커지고 씩씩하게 자기소개를 잘 하는 아이들을 보며 할머니, 할아버지는 "오, 잘하네" 하며 흐뭇해 하셨다.
▲ 수줍은 자기소개
▲ 처음이라 긴장되고 떨려요
▲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는 아이들
소망어린이집 율동이 끝나고 원장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어본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선물 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아이들의 사랑의 목소리에 행복해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 할아버지, 할머니 또 올게요
"할머니, 오늘 행사 어떠셨어요?" "너무 예쁘네요~" "오늘 아이들 보니 손주 보고 싶으시죠?" "아이고, 손녀도 다 컸어요, 나이가 여든셋인디" 하며 밝게 웃으셨다.
▲ 아이들이 전해 준 선물을 가슴 꼭 안고. (한상순 할머님. 83세)
"아, 원장님, 이 곳 어르신분들은 저희 아버지보다 훨씬 연세가 있으신데도 건강하시고 너무 밝으세요. 무슨 비결이라도 있으세요?" 했더니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 행복활력이 넘치는 로뎀실버텔 원장
올 겨울 로뎀실버텔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저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마음 곳곳에 밝은 별을 심고 다음에 또 찾아 뵜을 때 온정 깊은 웃음으로 다시 우리에게 사랑을 심어주시겠지.
▲ 로뎀실버텔 크리스마스트리
|
|||||
| 첨부 |
|
||||
| 다음글 | 오산을 깨끗하게_아이와 함께하는 분리수거 실천. |
|---|---|
| 이전글 | 클린하우스로 우리동네가 깨끗해진다_오산 양산동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