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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선에 선 운천초등학교 꿈동이들의 졸업식<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2.21 조회수 1528

운천초등학교(교장 차정숙)는 2000년 개교하여 2017년인 올해 17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2월 7일은 병설유치원, 2월 9일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졸업했다.

"옛날에는 이랬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 기성세대이자 늙은 사람이라는 말들을 하던데,
나도 늙은 기성세대인 건지 옛날 졸업식과 비교를 하고 만다.



초등학교 졸업식이면 부모님은 물론 조부모님, 이모, 고모, 삼촌들까지 대식구들이 총출동해서 축하를 해주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못내 아쉬워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함께 나누었던 시간이 추억이 되어 가슴에 남아 그랬던 것이겠지.



간 여러 아이들의 졸업식을 다녀봤지만, 늘 코끝이 찡해진다.
내가 학생으로 졸업식장에 있을 때는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 혹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 때문이었다면,
부모로 졸업식장에 있는 지금은 아이들이 그동안 건강하게 잘 자란 것이 고맙고 감격에 겨워 그렇다.



원장선생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교장선생님이 원장을 겸직한다)께서
한 아이 한 아이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꿈을 격려해주는 것을 부모들은 감동적으로 바라보고 있겠지?



한 해동안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그래서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고 말씀하시는 담임선생님에게 졸업장을 받아드는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반에서 자체적으로 공연을 준비하여 친구들과 부모님들 앞에서 선보이는 반도 있고



선생님의 인사말을 들으며 가슴 찡해지는 반도 있었다.



졸업 앨범에 내가 어떻게 나왔나 궁금해서 미리 펼쳐보기도 하는 운천둥이들...
중학교에 가서도 건강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자라가길 기대하고 
초등학교 시절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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