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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 재능이 이웃에게는 큰 선물 [수원.오산지역 직장인 동호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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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8.19 | 조회수 | 1799 |
무더운 더위도 지나가고 집에 있자니 몸이 근질근질
'어디갈데가 없을까?' 궁리하다 강아지와 고인돌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담소를 나누거나 운동을 하면서 저녁때가 되면 공원은 늘 사람들로 붐벼 즐거운 비명을 지른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는데 색소폰 소리가 울러퍼집니다.
강아지가 먼저 들은듯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소리들리는 쪽으로 향합니다.
귀에 친숙한 트로트가 흘러나오니 누가 시킨것처럼 박수소리가 '짝짝짝'
옆에 가만히 듣기만 하던분도 '짝짝짝' 장단에 맞추어 호흡을 같이 맞춥니다.
심금을 울리는 악기가 색소폰과 하모니카라는데요. 운 좋게 이 두소리를 모두 들었답니다.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토요일에는 허밍버드밴드가 7080 노래와 기타소리를 월요일에는 색소폰과 하모니카가 찾아오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네요.
가까운곳에 쉼터가 되어주는 고인돌공원은 산책뿐 아니라 멋진 문화의 공간으로 다양하게 변신중입니다.
집 근처에 산책할 수 있는 공원과 또 그 공원에서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를 멋지게 해주는 재능나눔 동호회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빠랑 놀다가 강아지를 보더니 친구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강아지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길래 목줄을 건네주니 기다렸다는듯이 함께 걷습니다.
한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해 공원으로 나오지만 가을을 알리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집에 들어가기 정말 싫어지죠.
아빠와 손잡고 걸어가는 아이를 보니 어른이 되어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겠지요.
가족들과 오손도손 얘기나누는 모습도 담아봅니다.
무대앞에는 직장인 1% 재능나눔 회원가입서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시게 되면 관심있게 꼬~옥 봐주세요.
황제펭귄의 허들링 이야기를 아시나요?
매서운 남극의 추위 속에서 서로를 껴안고 안쪽 펭귄과 바깥쪽 펭귄들이 위치를 바꿔가며 체온을 유지합니다.
재능나눔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 찾아올지 모를 어려움을 이웃과 함께 이겨내는, 재능나눔은 서로를 돕는 따뜻한 사랑입니다.
수원지역 직장인 동호회는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를 중심으로 약 300여명의 회원으로 장안공원, 소호공원, 만석공원에서 1년넘게 공연하고 있구요.
오산에서는 60명정도의 회원으로 토요일에는 맑음터 공원에서, 월요일에는 고인돌 공원에서 재능나눔을 기부하고 계십니다.
직장인 1% 재능나눔은 ..... 우리이웃들이 밝고, 건강해질수 있도록 희망과 나눔문화를 전하고자 모인 직장인 동호회입니다.
어떠한 재능이라도 좋습니다. 나눔을 실천하고 싶으시다면 이야기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에 맑음터 공원과 고인돌 공원을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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