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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원일중학교 등굣길, Free Hug Day <시민기자 박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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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4.24 | 조회수 | 1550 |
| "참된 배움 선한 행동으로 함께 성장하는 더 좋은 학교" 지난 4월 13일(금) 오산 원일중학교(교장 정승태) 교문에서는 친구사랑 안아주기 Free Hug Day 행사가 진행되었다. 정문 중앙에서는 신입생 환영 의미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의 프리 허그가, 정문 주변에서는 재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프리 허그가 진행되었다. 이날 프리 허그 데이는 '친구사랑 안아주기, 너는 소중한 존재야. 친구야 사랑해! 친해서 안아주는 것이 아니라 안아주면 친해진다. 화내서, 괴롭혀서 미안해, 사이좋게 지내자, 서먹서먹한 친구사이 안아주면 친해집니다.'라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아침 등굣길을 시작했다. ![]() ▶ 보는 이도 따뜻하게 만드는 선생님과의 깊은 포옹이다. ![]() ▶ 선생님께 격하게 달려가 안겨보는 남학생이다. 남교사는 남학생에게, 여교사는 여학생에게 힘껏 안기며 따뜻한 마음을 공유했다. 허그가 쑥스럽고 부끄러운 친구는 악수와 함께 마음을 나누었고, 허그를 통해 어색한 마음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한 발짝씩 용기를 내어 다가가는 선생님과 학생들은 모두에게 작은 행복을 만들어 선물하는 듯했다. ![]() ▶ 모든 학생들이 등교를 마친 후, 함께 화이팅을 외쳐보았다. 포옹을 뜻하는 Hug는 '편안함. 위안을 주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포옹은 마음의 병을 치료해 준다는 말이 있을 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포옹을 자주 하는 것으로도 우리 인체에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 온다. 긴장 완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따뜻한 포옹을 통해 서로에게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러한 포옹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부심까지 강화시켜 준다. 포옹을 하면서 즐거움을 넘어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발휘한다. ![]() ▶ 등교하는 여학생에게 아빠미소로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시는 정승태 교장 선생님이다. ![]() 분주하고 바쁜 아침 등굣길이지만 학생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자는 마음들이 전해졌다. ![]() ![]() "친구야 사랑해" 솔리언 또래 상담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 왼쪽부터 오진석, 박성연, 황민성. 이도원, 석정원, 김도연 학생이다. 석정원 학생은 " 작년에 또래 상담반이라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회장이라는 자리를 맡아 활동을 하였다. 매년 있는 허그 데이는 선생님들께서 사탕을 나눠주시면서 학생들을 안아주는 날이다. 허그 데이 행사 덕분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더 친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더욱 좋은 날이다. 다소 어색해 하는 학생들과는 반대로 선생님들께서는 자신의 반 학생들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사탕을 주시고, 안아주시면서 사랑을 전한다. 허그 데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도연 학생은 " 또래 상담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가지는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가 있다. 비록 생각이 다르지만 또래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흐뭇하다"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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