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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의 초등학교 3학년 모여라~ 수영 축제한마당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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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2.03 | 조회수 | 1797 |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11월 30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는 오산의 초등3학년의 수영축제한마당이 열렸어요.
아시다시피, 작년부터 오산의 초등학생들은 3학년들은 15회~30회까지 수영을 강습받고 있습니다.
같은 학년의 아이들이라고해도 수영을 이미 배웠던 친구, 조금 하는 친구, 전혀 못하는 친구 등 수준이 다양한데요. 아이들의 수준별로 묶어서 강습을 해주니, 참 좋았습니다.
제 아이가 올해 3학년인데, 그전에 수영을 배운터라 모든 영법을 할 줄 알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잘 하는 아이들은 따로 반을 구성하여 강습을 해주고,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물과 친해질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반친구들과 모여서 수영을 배우니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해요. 교실에서 공부할 땐 볼수 없었던 점들을 서로 볼 수 있었으니까요.
담임 선생님도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야한다는 점은 힘들긴해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고요.
다른 지역의 초등학생들은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됨은 분명한 것 같아요.
말이 딴 곳으로 샜나요? ㅋㅋㅋ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학교에 모여서 단체로 이동을 했어요. 동생을 따라 학교에 간 오빠가 사진도 이렇게 찍어줬네요>
제 아이도 참여를 했기 때문에 저도 보러 갔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별 대회가 아니라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릴레이였어요. 자유형 50m, 킥보드 잡고 자유형발차기 50m, 비트판 잡고 발차기의 3개 종목 모두가 5명의 친구들이 힘을 합하는 경기였고요. 그래서 더 뜻깊었던 것 같아요.
<자유형, 킥반잡고 자유형발차기 하는 아이들>
처음 수영을 배운 아이들이다보니, 자유형에서 헬파를 등에 메고 대회에 참가를 했어요.
수영하다 힘들면, 줄을 잡고 쉬기도 하고, 팔을 젓기가 힘들면 배영도 하고, 중간에 지쳐서 허우적거리기도 하고... 정식대회에선 절대 볼 수 없잖아요.^^
하지만, 처음 수영을 배운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힘든데도 열심히 노력하고, 배운대로 팔을 젓고 발을 차면서 50m를 가는 것이 참으로 감격스러웠어요.
<함께 비트판을 잡고 출발~ 얼마나 열심히 발차기를 하는지 보이시죠?^^>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 박수치며 격려해주는 부모님들이 함께 하는 대회여서 더 의미가 있었고요. 자신이 한 노력에 격려를 받으니 더 으쓱하더라고요.
수영을 하면서 친해진 친구와 사진도 찍고, 동생도 덩달아 신나서 사진을 찍었어요. ^^
저희집은 이 날 저녁 외식하고 선물도 하나 사주었어요. 결과와 관계없이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칭찬과 격려차원에서지요.
가족들의 지지와 격려보다 더 큰선물은 없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오산 초등학교3학년 수영축제 한마당에서의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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