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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마동 추수감사제<시민기자 오현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2.06 조회수 1577

세마동(동장 신선교)은 지난 11월 24일 1년 동안의 풍성한 수확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추수감사제를 주민센터에서 지냈다.

세마동은 전통적으로 농업을 하는 지역이지만 현재는 도시형 아파트가 공존하며 전통과 현대가 하나 되는 특색 있는 마을이다. 해마다 추수감사제를 지냈지만 이번에는 더 특별히 오산시에서 지원을 받아 복식과 형식을 갖추었기에 의미가 깊다. 풍년을 감사하는 떡과 과일로 정성이 담긴 상이 차려졌다.



제례의식으로는 축문을 읽고 조헌(제사를 지낼 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순), 아헌(두 번째 올리는 술), 종헌(세 번째 순서) 및 내빈 배례와 내빈 소개 및 축사 그리고 다과와 식사, 간담 등의 순서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지역주민들과 주민자치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마동 풍물어울마당이 엄숙함과 흥을 돋우어 주었다. 흥이 많은 우리 민족이기에 제례와 풍물은 묘한 어울림으로 조화를 이루었다. 잊혀져가는 풍속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기에 서로 끈끈한 공동체 의식도 생기고 엄숙함도 느껴지니 형식도 중요한 것 같다.




이번 추수감사제는 통장단 주체로 진행됐으며 8개 단체와도 협력하여 진행됐다. 다정한 인사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을 나누는 식사도 즐거웠다.

신선교 동장과 최철민 통장단 협의회장은 맡은 자리에서 단합된 마음으로 서로 도와 무사히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한목소리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세마동의 아름다운 서랑동 문화마을은 26일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재료로 김치를 만들어 보는 김장 체험과 완성품 판매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로써 세마동의 1년 농사 마무리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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