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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문화 예술인들 얼~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07 조회수 1052

오산의 예술인들 얼~쑤! 오산 예총, 문화원, 문화재단 가족의 송년회.


문화가 살아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지요.

흰 눈이 아름답게 쌓인 12월 3일, 오산 문화예술인들의 송년회가 있어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예총(문협,국악,음악,미협,연극,사진,예술인)과 문화원, 문화재단 가족들 1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네요. 강한석 예총 회장이 오산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하나가 되어야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해서 이 자리가 마련된 거라고 하네요.

공병준 예총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행사의 시작은 영상자료를 시청하는 거였답니다.

추위에 떨면서도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곳곳에서 애를 썼던 ‘정월대보름행사’,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 달리던 ‘오산 두바퀴 축제’, 전국 곳곳의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던 ’역사기행‘, 예술인들에게 잠시 쉼을 선물했던 ’예술인 문화 탐방‘, 퍼붓는 빗줄기에도 열정을 다해 치뤘던 ‘오산종합예술제’.

숨 가쁘게 살아온 일 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영상을 바라보며 모두들 감회에 젖었답니다.

최창선 음악협회 지부장이 이끄는 클라즈 앙상블이 들려준 수준급의 섹소폰 연주, 윤민희 문인협회 고문의 '자화상' 시낭송은 예술인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어요.

다음은 주최 측 수장들의 인사.

400 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을 이끌고 있는 강한석 회장이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우리 오산의 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기 세 단체가 서로 협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우리 지역 문화예술이 더 아름답게 꽃 피우길 바랍니다.”

시인이자 화가인 강한석 회장에 이어 공창배 문화원장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문화는 품격이라는 걸 요즘 들어 더욱 더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시낭송을 시작했는데 이것이 새로운 즐거움을 주네요. 품격 있는 오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영일 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우리 문화가족들이 오산의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하며 짧게 인사를 마쳤답니다.

예술인을 응원하러 걸음한 분들 소개를 할까요?

‘문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함께 해서 기분이 좋다’는 곽상욱 시장님, 시민회관을 문화체육 복합센타로 새로이 탄생시켜 시민들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히겠다고 해서 큰 박수를 받았어요.


안민석 국회의원님은 아모레 태평양과 협약을 해서 내년부터 오산천을 야생화 가든으로 만들 거래요. 그리 되면 더 예쁜 오산천이 되겠네요. 그곳에서 예술인들의 공연이 일상처럼 열린다면 금상첨화겠죠?

오산의 르네상스가 시작됐다는 문영근 시의회 의장님의 응원을 끝으로 딱딱한 시간(?)은 모두 지나고, 요즘 유행하는 응답하라 1988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맛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 너와 나는 없었습니다. 정치인도 공무원도 모두 예술인이 되어 함께 즐겼답니다. 선물 앞에서는 모두가 ‘혹시나’하는 기대에 가슴이 콩닥콩닥. 그러다가 번호가 불리면 한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박수를 쳐주는 사람들. 마음까지 아름다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예술혼을 불태우는 우리 오산의 모든 문화예술인들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도시 오산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줄 것이라 기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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