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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에서 열린 해양생물 탐구여행<시민기자 손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4.13 조회수 1656

해양자원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생활에 필요한 바다의 모든 자원을 해양자원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람들은 옛날부터 해양에서 식량을 얻고, 해양을 통해 물건을 운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양을 이용해 왔는데요, 해양자원의 소중함과 무한한 가치를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꿈두레도서관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4월 8일(토) 10:00~12:00 꿈두레도서관 제2문화강좌실에서 엄마와 함께 떠나는 해양 생물 탐구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수족관 속 처음 보는 신기한 생물을 보는 아이들 눈은 반짝반짝 호기심으로 가득 찼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도 행복하게 웃으며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냈습니다.



▲ 수족관의 생물을 보고 신기해 하는 어린이들


‘바다는 왜 파란색일까?’


“미생물 때문에요”, “빛의 7색 중에 파란색만 보여서요”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고, 마지막 발표를 했던 여학생이 정답을 맞혀서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답니다.


오늘의 여행은 바다와 해양생물의 귀중함에 대하여 알아보고, 지구의 환경보호와 실천내용을 서로 얘기하며 직접 만지고 느끼기,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하여 나만의 물고기 연못 만들기, 버려지는 소라, 전복 껍데기를 이용한 나만의 정원꾸미기를 하면서 교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은 운천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 나눔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직접 기획하고 개인 물품을 가져와서 전시한 정혁(운천고3) 학생은 해양생물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서 진로를 결정했고, 다른 지역에서도 해양생물 체험 프로그램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해요.



▲ 어린이들에게 체험행사를 설명하는 정혁 학생


체험 행사 내내 학생들을 돕고 지켜보던 운천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정혁 학생을 알았는데, 이 학생이 주위에서 가라고 하는 로봇과학 분야와 좋아하는 해양생물 분야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던 당시 해양생물 분야를 적극 추천하셨다고 해요. 이미 이 때부터 정혁 학생은 기계적인 면, 과학적인 면, 언어적인 능력이 전문가 수준이어서 선생님 눈에도 가능성이 많아 보였다고 합니다.


해양생물 쪽으로 많은 수상경력이 있는 정혁 학생은 “해양동물을 보존하고 번식해 멸종을 막고 더불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교육을 할 수 있는 환상의 파라다이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체험 소감을 적고 있는 추미화氏


오늘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고 학부모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한 마디로 ‘천원의 행복’이다!" 라고 정의한 수청동 주민 추미화(41)씨는 “평상시 아이들과 놀아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체험으로 유대감을 높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고, 내삼미동에 사는 이용현(46)씨는 “꿈두레도서관에 나오길 잘했다. 아이들도 신기해 하니 좋았고,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재밌었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손으로 꼼꼼히 작품을 잘 만들었던 세미초등학교 1학년 이소은(8) 어린이는 “만드는 게 재밌었고 해양생물을 직접 만져보니 신기했다”고 소감을 얘기했습니다.


해양생물 탐구 여행은 16일 토요일 중앙도서관에서도 진행되는데요, 많은 가족들이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앵무조개


▲ 투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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