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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색의 자유 향연~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즐겨보세요<시민기자 이순선>;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1.06 조회수 1579

 

2015.12.21일 월요일,
오산 꿈두레도서관은 정기 휴일임에도 환하게  불이  켜지고 아주 분주하였습니다.


꿈두레도서관 전시관 첫번째층에 오산시민으로 구성된 진묵회 회원들의 수묵화 작품이 전시 되었습니다.


전시일: 2015.12.21~2016.01.24
전시품: 수묵화 25점 전시
진묵회: 청랑 박정숙 회장님 이하 17명의 수묵화를 좋아하는 오산시민이 모여 3년 동안 침목을 도모하는 모임임.

 


▲ 사진 1. 진묵회 회원님 <전시된 수묵화 작가님>

작품에 보여지듯 3년이상의 오랜 시간의 공을 들여 아름다운 필력을 여지없이 발휘한 작가님을 모시고 한컷!


수묵화 [水墨畵]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먹으로 그린 회화. 묵회, 묵화. 채색화에 대한 상대개념이며, 묵선 만의 백묘화(백화)에 대해 먹의 바림에 의한
농담과 붓의 억양 표현이 있는 것을말하며 중국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에 전래했다.


진묵회를 지도 하시는 고춘희 선생님과 이번 전시 취지에 대한 짧은 인터뷰 내용입니다.


“수묵화는 오랜 시간 인내를 필요로 하는 부분 때문에  빠르고, 효과적이고, 색체적으로 금방 눈에  띄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요즘 젊은 세대에 아쉽게도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오산은 다른 지역보다 젊은 회원이 많고 수묵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너무 좋다. 오산에 수묵화를  젊은 층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전시를 하게 되었다.”

 


▲ 사진 2. 진묵회에서수묵화를 지도하시는 고춘희선생님


진묵회원님들의 수묵화 작품 감상 함께 하실까요~

 

 


▲ 사진 3.4. 수묵화 전시 작품 사진


흑색과 백색의 차이로만 작품을 완성해야 하기에 인내심과 진중함과 집중력을 요하는 작품으로 사료되며 작품을 감상하는 내내 동양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지고, 화려함과  빠름에 익숙한 이시대의 젊이들에게 깊게 생각하고 눈부시지 않지만 질리지 않고 오래 감상할수 있는 작품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림을 모르는 저이지만 작품 하나 하나의 숨은 의미를 나의 관점에서 해석해 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꿈두레도서관의 전시가 끝나면 2016년 1월 25일부터 오산시 중앙도서관에 한달동안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도서관 방문하셔서 흑과 백의 자유로운 향연인 수묵화 전시를 감상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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