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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천 수달서식지 복원을 위한 공청회 <시민기자 김금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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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3.19 | 조회수 | 1472 |
| 지난 3월12일(월) 오후2시 오산문화원, (사)한국수달보호협회 주최, 주관으로 시장, 국회의원, 시 ·도의원, 문화재 보존국장, 오산시 공무원, 문화원장 및 환경단체와 오산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천 수달서식지복원을 위한 공청회'를 오산환경사업소 1층 홍보관에서 진행 되었다. 오산천 수달서식지 복원을 위한 공청회는 지난해 4월 오산천의 중상류 지점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의 배설물이 발견된 데 따라 생태하천인 오산천에서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열렸다. ![]() ![]() ![]() ![]() ![]() 1부에서는 김종욱(문화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공청회는 윤순태 하천전문위원(오산환경운동연합)의 '오산천 수달 배설물 발견 현황', 지상훈집행위원장(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의 '오산천 생태적구조와 수계현황', 노백호 교수(계명대 환경계획학과)의 '도시환경에서의 생태하천 복원의 가치와 천연기념물 보호의 미래 가치', 한성용 박사(한국수달보호협회)의 '한국 수달의 특징 및 다양한 보호가치와 오산천 수달의 보호·복원 방향과 민·관의 역할'을 주제로 순서대로 발표를 하였다. ![]() ![]() ![]() 2부에서는 공청회좌장 한성용박사(한국수달보호협회장)의 사회로 토론 및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띤 발표와 토론으로 2시간으로 예상했던 공청회는 3시간의 진행으로 마치게 되었다. SBS '물은 생명이다'에 오산천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곽상욱시장은 '오산천이 살아야 오산이 산다!'라며 오늘 공청회의 자리가 생태하천 복원과 시민들의 보호의식이 크게 반영될 것이라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는 수달은 "수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수환경의 지표종이다" 라고 보호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330호로 지정이 되어있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법적인 보호를 하고 있다. 하천 생태계의 먹이사슬의 질서를 건강하게 유지 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핵심종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반수생 포유류이다. 수달에게 필요한 환경조건은 적절한 먹이환경, 수변부 자연습지 환경, 휴식할수 있는 나무뿌리 혹은 갈대숲이 갖추어 있어야 한다. 수달이 꿈꾸는 환경을 복원하여 오산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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