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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학부모회가 뭉쳤다! 제5회 수영컨퍼런스 학부모 교육자원봉사<시민기자 허현주>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30 조회수 1715

▲ 오산 학부모회 교육봉사자들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산시)


지난 11월 17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안민석 국회의원실, 오산시 공동 주최로 '제5회 수영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오산시, 지역사회가 공동 실시하고 있는 무지개 수영(만 5세 어린이 수영체험)의 성과을 알리고 전국적으로 공감하기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도시 오산은 학부모회 봉사도 남다르다. 수영컨퍼런스 행사도우미로 세마고, 운천고, 운천중, 문시중, 대호중, 원일중, 성호중, 수청초 학부모회가 연합(이하 오산 학부모회 연합)하여 나섰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9시까지 행사장에 나와 서로 봉사할 구역을 점검하고 협력하여 행사 시작 30분 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는 학부모 봉사자들의 모습은 행사 전문가와 다름 없었다. 


▲ 행사 30분 전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는 오산 학부모 교육자원봉사들


학부모 교육자원봉사로 올해 처음 참여한 수청초 이효임 회장은 "작년에는 학부모 회장 자격으로 관객석에 앉아 있었다. 그래서일까? 수영컨퍼런스에 대한 기억이 없다. 하지만 올해는 오산지역 중·고등학교 선배 학부모회와 뜻깊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뻤다.

오산에서 시작한 생존수영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으며 꼭 필요한 교육이라 전국 모든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 학부모회가 학교 행사를 돕는 일이야 당연하지만 오산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교감할 수 있는 '2017 수영컨퍼런스' 행사를 학부모 교육자원봉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 학생들의 안전수영은 반드시 편성되어야 할 교육과정이 되었다. 이제는 학생을 너머 유아다. 오산의 무지개 수영이 전국의 유아를 대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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