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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에서 여름나기_'너와 나의 겨울이야기' 展<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7.31 조회수 1728

20년만의 더위라는 작년 여름을 지나고 나니, 일찍부터 시작된 폭염이 2017년을 공습했습니다.

요즘은 집 인근에서 편히 휴식하며 힐링하는 휴가 형태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멀리 떠날수록 피곤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의 반증이겠지요.

방학을 한 자녀들과 휴식을 취하며 즐기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오산시청, 맑음터공원, 죽미공원의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있고,
지금 제가 소개하는 문화공장오산의 여름 속 겨울 즐기기도 있답니다.



문화공장오산의 2층-4층에서는 "너와 나의 겨울이야기"라는 제목의 2017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이 진행중입니다.

2017년 7월 25일 (화)부터 8월 31일 (목)까지
독자적인 시각언어를 구축한 현대미술작가 19인의 참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4층 전시실에 들어서면 깜짝 놀랄 만큼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는데요.
들어서는 이들마다 탄성을 지릅니다.

트리의 오른편으로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테이블이
트리의 왼편으로는 빨간 우체통과 영화를 보는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만드는 재료는 준비가 되어 있고요.
만들어서 우체통에 넣으면 전시실 벽에 전시해 준다고 합니다.



산타할아버지께 필요한 선물을 이야기하려다가
이내 아니라고 하며 "건강하세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적어달라는 아이는
아마도 이렇게 편지를 쓰면 행여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있는 듯 싶네요... ^^



어느새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어린이들이 늘어났네요. 방을 가득 채웠어요~^^



전시실 한 켠에 마련된 영화상영방에는 여름 내내 '겨울왕국'을 볼 수 있다고 해요.
겨울이야기의 이미지와 맞아서겠죠?? ^^

몇 번이고 본 영화이지만, 그래도 영화는 언제나 시선을 끕니다.
아~ 한국어 더빙이라서 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7월 26일)은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로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최미경 연주자 외 2인의 연주자의 예쁜 연주와 노래로 관람객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 제철소의 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00~18:00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2층과 3층 전시실에 도슨트가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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