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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참여학교 나누미강사 역량강화 전문교육<시민기자 권은용>;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7.07 조회수 1600

재단법인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구, 오산시혁신교육지원센터)은 7월 5일 오산 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2017 상반기 시민참여학교 나누미강사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 연수에 참여한 나누미강사


'아이들이 행복한 수업 운영을 위한 교수법'을 주제로 개최한 연수는 관내 학부모인 나누미강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 고일석 본부장


(재)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고일석 본부장은 "지난 학기에 정성과 열정으로 수업에 임해 주시고 이번 교육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환영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과 오늘 아침 신문 박민용의 캘리산책에 실린 <장마>라는 시를 소개했다.


그리고  반면교사, 역지사지, 이심전심의 태도를 강조하며 "나누미강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자세로 수업에 임해야 하며 그러한 태도는 아이들의 체험터를 더욱 즐겁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봉수 강사


이번 연수는 8월부터 시작하는 오산시민참여학교의 2학기 탐방학교 준비 과정 중 하나로,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교수법을 통해 효과적인 수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체험학습연구회 (사)모아재 이사장이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김봉수 강사가 맡았다.




1.나는 누구인가 2.생각 비틀기 3.생각 나누기 4.모두가 행복한 수업을 위하여 로 진행된 수업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역할을 찾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봉수 강사는 "관념을 비틀면 생각과 관심이 바뀐다."고 말하며 "어떤 의견을 제시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음을 던지지만 답을 요구하지 말 것. 즉, 생각해 보라는 권유형이라고 강조한다.


연수에 참여한 이새봄 나누미강사는 "나누미강사가 하는 역할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던 마음에 작은 돌이 날아와 물결이 인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연수에 참여하며 나를 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제공해 온 시민참여학교는 지난 상반기에 28개 탐방학교에 1만 8천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30개 탐방학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27일부터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방학 및 주말 탐방학교가 활발히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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