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시민기자] 깍두기를 만들며 오산의 따뜻한 마음 나눠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2.12.17 조회수 2272

[시민기자] 깍두기를 만들며 오산의 따뜻한 마음 나눠요

 

지난 12일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13명과 자원봉사 선생님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이해교육 한국전통 문화 깍두기만들기 체험이 열렸다.

 


깍두기 만들기 체험전에 먼저 김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김치는 소금에 절여서 먹는 음식이며 1500년 전(신라시대)부터 기록이 남아있고 고추가루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500년 전으로 알려져 있다.

 


김치의 역사로부터 왜 김치라고 하는지(딤치-김채-김치로 바뀜), 배추가 아니더라도 김치를 만들수 있다는것 과 각 나라별 비슷한 음식도 알아 보았다.

 


중국(솬차이), 일본(즈케모노), 유럽(피클), 독일(사우엌크라우트), 인도네시아(아차르), 태국(팍시얀), 미야마(체). 각 나라마다 김치 비슷한 음식이 있었다.

 

드이어 깍두기 만들기가 시작이 돼었다. 깍두기 만드는 순서를 설명 후  다같이 무를 손질하고 소금을 뿌린 다음 양념도 만들었다. 깍두기 만드는 동안 선생님께서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르며 깍두기를 만들었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다.

 


마지막으로 깍두기 다같이 버무리고 각자 통에 담았다.
너무 맛난 까두기 ^^ 그냥깍두기가 아니고 따뜻한 사람들 따뜻한 마음이 듬뿍 담긴 깍두기였다.

 


김치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 강사 노은영(41세 부모교육강사, 일본어강사 )씨는 "항상 다문화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한 봉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진심을 잘 받아주지 않을 때 가장 속상하다고"라고 했고 오색 어울림 박미혜(54세 수청동)씨는 "미국에서 10여년을 살다가 한국에 돌아온지 2년이 돼었고 미국에서도 봉사활동을 했었다. 타국 생활이 너무 힘들다는 것을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다문화강사 1기 2기 모아서 오색 어울림동아리를 만들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됄수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민기자 김정화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시민기자] 아직도 제철음식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이전글 프로골퍼 최나연, 오산시 사랑나눔 연말 자선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