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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 1박 2일 캠프<시민기자 손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9.26 조회수 1499

오산의 전설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한편 아이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찾아가 기획, 운영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교 밖에서 주말마다 학교가 열리고 있다.


꿈의학교 연극 기획 사진


7월 8일, 전설 심화학습 및 연극 연계 수업을 토대로 스스로 연극을 기획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꿈의학교 장구 연습


7월 22일, 전설 연극 무대 연출 및 악기체험 시간으로 각자의 배역에 맞는 연극 연습, 도깨비들이 좋아하는 전통 악기도 함께 배워보았다.


꿈의학교 소품 제작


8월 5일, 연극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만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지난 9월 9일 오후 2시,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1박 2일 캠프를 열었다.


꿈의학교 대본 연습

▲ 대본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어린이들


이날은 그동안 탐방과 토론을 통해 직접 만든 소품과 연극 대본을 가지고 직접 연극을 해보는 중요한 날이었다.


꿈의학교 소품제작중 웃는 모습


꿈의학교 소품제작중 웃는 모습2


꿈의학교 소품제작중 웃는 모습3

▲ 서로 분장을 해주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얼굴을 맞대고 역할에 맞는 분장을 해주며 아이들은 무척이나 즐거워했다

1, 2학년은 '꽃가마의 전설'과 '장자못의 전설'을, 3, 4학년은 '선바위 전설과 도깨비'라는 주제로 연극을 하고 도깨비가 좋아하는 풍물팀도 따로 꾸몄다.


꿈의학교 각자 의상으로 준비 모습


꿈의학교 공연 리허셜


비록 연습시간이 부족하여 대본을 읽는 친구도 있었지만 무대에서 만큼은 모두 진지한 모습으로 열정을 다하였다. 악기 장단을 효과음으로 삼은 연극은 꽤 근사하게 막을 내렸고 아이들도 무척 뿌듯해 했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스스로 참여하는 꿈의 학교의 특성을 잘 보여준 의미있는 수업이었다.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우리 역사·전설 바로 알기 역사골든벨~~♬


꿈의학교 역사,전살 바로알기 연사 골든벨


연극이 끝난 후 그동안 배운 역사와 전설을 토대로 OX퀴즈와 도전 골든벨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 사고력 등 문제해결 능력도 향상시키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


꿈의학교 댄스타임


아이들의 넘쳐나는 에너지를 댄스타임으로 마음껏 뽐내는 시간도 가졌고 앞에 나서기 부끄러워하는 아이들도 용기를 내는 모습에 선생님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1층 어린이 자료실로 이동해 준비되어 있는 텐트에서 마지막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


텐트에서 마지막 소중한 추억 


텐트에서 마지막 소중한 추억2


너무 즐겁고 들뜬 마음에 쉽게 잠들지 못해 종알종알, 까르르르 웃음이 끊이지 않더니 어느덧 사방이 조용해졌다.

이튿날, 모두들 꿈두레도서관에서 1박 2일 캠프의 여운을 가득 담고 무사히 귀가하였다.

이제 꿈의 학교가 반 이상 지나가고 수업이 몇 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운영진 선생님들도 아쉬운 마음은 똑같았다.

현재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 운영진은 마지막 최종 결과물로 전설탐험대 미술 전시회와 작은 발표회를 준비하며 열정을 더하고 있다.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와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 또한 기대해 볼만하다.


전설탐험대 미술 전시회와 작은 발표회


시민기자 손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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