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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_진짜 길 위로 나가다(수원화성)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07.16 조회수 1651

 

 

 

<교실을 벗어나 진짜 길 위로 나선 인문학 강의>


7월 4일,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수강자와 가족들이 수원화성과 융건릉 탐방을 위해 모였습니다.

가족들과 다함께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화성 열차도 타고

 

 

뜨거운 태양을 머리에 이고 걸으며 도착한 곳은 수원화성 박물관이었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박물관의 해설사의 열띤 해설을 들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은 그 당시 한,중,일의 최고 기술을 모아서 건축하였고 그 기록을 자세하게 남겨놓은 덕분이었습니다. 한국전쟁을 겪으며 살아남은 수원화성 성벽의 포탄흔이 그 날의 상처를 보여주지만, 그 역시 역사의 기록이기에 또한 소중한 역사일테지요.

 

<도서관 선생님들 대거 찍혔네요... ^^>


그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융건릉

추존장조(사도세자)의 릉인 융릉과 정조의 릉인 건릉이 있는 곳이지요.


원래의 묘는 경기도 양주시 배봉산 기슭에 수은묘로 있었으나 정조가 왕위에 오른 후 사도세자를 장헌세자로 추숭한 후 영우원으로 높였습니다. 후에 묘지를 현 위치로 이장하고 현륭원이라 명명하였습니다. 1899년 고종이 왕계 혈통상 고조부인 장헌세자를 장조초 추숭하면서 융릉으로 격상시켰지요.

 

<추존장조의 융릉>


홍살문의 살은 홀수이며 융릉은 11개의 살이 있습니다.

 

 

 

이곳 저곳 둘러보는 탐방객들.

 

 

하늘은 푸르고

 

 

꽃은 이쁘고

 

 

나무 그늘은 가슴 깊이 스며드는 좋은 곳.

갈 때마다 다음에 꼭 와야지 마음먹게 되는 융건릉이네요.

 

 

앞으로의 강의와 탐방도 기대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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