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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수질을 검사해보자! 수돗물 안심 확인제<시민기자 김향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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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1.21 | 조회수 | 1940 |
언제 어느때건 필요할 때마다 마시고 씻으며, 우리삶에 반드시 필요한 물.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물은 곧 우리의 생명줄이지요. 지난해 오산시는 상수도 미보급지역이었던 서랑동,지곶동에 상수관로를 신설하여 상수도 보급률 100% 를 달성했답니다.
우리나라의 수돗물 수질은 세계8위로써 과학적인 정수체계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수돗물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수도원이 오염되지 않았을까..물탱크나 낡은 수도관이 녹슬진 않았을까 등의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돗물을 음용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지요.
이로인한 수돗물 수질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국가차원의 수도꼭지 수질정보 제공의 필요성으로 각 지자체의 무료수질검사를 통합하여 국민들에게 동일한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 되었습니다.
신청후 담당 직원이 방문해 작은실린더에 수돗물을 담고 있습니다. 1차 검사에선 5개 항목을 검사하는데요,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탁도, 철, 구리 를 측정합니다. 1차에서 수질기준이 초과 되었을때 2차 11개 항목을 추가 검사하게 됩니다. 추가항목은 1차 검사내역에 총대장균이나 염소이온,아연,망간,암모니아성 질소등입니다.
우선 탁도와 잔류염소는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위의 수치는 탁도검사입니다. 0.5NTU 이하로 정상수치입니다.
잔류염소는 검사실로 가져가는 동안 염소성분이 날아가기에 현장에서 바로 검사합니다. 법적허용치 0.1~4.0사이로 마시기 적당하다고 결과가 나왔네요. 0.1이하면 세균번식이 우려되며,4.0이상일 경우에는 우리몸속 유익균까지 모두 죽을 수 있다 합니다. 검사 시약을 통해 연한 핑크색깔로 바뀌었는데요 잔류염소수치가 높을수록 색깔이 진해집니다.
나머지 항목 검사를 위해 무균채수병에 수돗물을 담아 갑니다. 결과는 메일이나 우편 또는 문자로 발송해줍니다.
지난주 금요일 검사를 실시 했는데 일주일이 못되어 빨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적합 판정을 눈으로 확인하니 정말 안심이 됩니다.
우리가 항상 더불어 살아가는 "물" 깨끗한 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선진시민으로서 깨끗한 물 아껴쓰기도 실천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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