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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제과제빵 프로그램 '꿈빛나래 파티시에'<시민기자 이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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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02.28 | 조회수 | 1535 |
지난 금요일,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3층 요리창작실에서 파티시에 프로그램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파티시에(patissier)는 제과사(製菓師)로, 쿠키나 케이크, 또는 빵 같은 제과류를 만드는 직업을 일컫습니다.
저는 결혼 전부터 홈베이킹에 막연한 관심이 있었던지라 혼수로 오븐을 장만했었지만 오랜 시간 수납공간으로만 사용했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아이에게 제 손으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어 지인들에게서 제과·제빵을 몇 가지 배우기는 했지만 영 손에 익질 않더군요. 제과·제빵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늘 가슴 한 편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파티시에 강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죠. 1층에서부터 나는 고소한 향기를 맡으며 3층 요리창작실에 들어섰습니다. 선생님께서 미리 아몬드 초코칩에 들어갈 견과류를 구워 놓으셨더라고요. 관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동안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에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좌만 있었고 이번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첫 강좌인데 예상보다 호응이 뜨거워 놀라셨다고 합니다. 원래 수강생은 20명 모집이었는데 인기가 너무 많아 25명까지 모집했고 대기자도 많다고 하시더군요.
요리창작실에 들어서자마자 규모에 놀라고 제대로 갖춰진 조리도구들에 반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듣는 제과·제빵 수업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첫 수업에서는 "아몬드 초코칩 쿠키"와 "치즈 비스킷"을 만들었습니다. 유성숙 선생님께서 각 테이블을 돌아다니시며 반죽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살짝 선생님의 레시피를 공개해드릴게요. 아몬드 초코칩 쿠키 ⊙ 재료 ⊙ 방법 치즈 비스킷 ⊙ 재료 ⊙ 방법은 "아몬드 초코칩 쿠키"와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일일이 쿠키를 오븐에 넣고 빼고 각 테이블까지 전달해주셨어요. 수업시간 내내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쿠키를 굽는 과정까지 몸소 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병이 나시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드디어 쿠키와 비스킷 완성! 갓 구워낸 쿠키의 향기가 요리창작실뿐 아니라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전체에 은은히 퍼졌습니다. 갓구운 따끈따끈한 쿠키를 맛보는 것은 직접 쿠키를 구운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분주했던 2시간이 만족스럽게 흘러가고 수강생 모두가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남은 11번의 수업이 더 기대되는 "꿈빛나래 파티시에" 수업은 5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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