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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1.20 조회수 1478

오산시설관리공단과 (사)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2013 사랑김장 나누기

세교 7단지 내 세교마을 봉사센터에서

11월 15일(금) ~ 16일(토)까지 이틀동안 있었답니다.

 

 

 

330포기의 배추는 다듬고, 씻어서 미리 소금에 절여놓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 아침에 헹궈서 가지런히 배추를 포개어 물기가 빠지길 기다립니다. 

 

 

배추를 더욱 감칠나게 해줄

무우생채와 대파, 갓김치도  썰어 놓습니다.

 

 

김장의 하이라이트~~

본격적인 양념버무리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지만

워낙 많은 양이라...

저녁에는 어깨가 좀 아프셨을듯 해요.

 

 

양념속 완성~~

각각의 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져 멋진 환상의 조합이 되었습니다.

침이 꼴깍 안 넘어갈수가 없네요.

 

 

 

 

어느정도 물기가 빠지자

본격적으로 양념 속 넣기를 합니다.

 

김장이 끝난후~

막 담군 김장배추에 싸서 먹는 수육과 탱글탱글한 생굴을 함께 먹으니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거기다 따끈한 배춧국을 입에 넣자

먹는 즐거움에 웃음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드디어 김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성함과 동호수가 적힌 스티로폼 박스는 오늘내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집으로 배달합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올 겨울이 아무리 춥다해도 

포근해집니다.

 

몸소 실천해 주시는 세교주민들과 오산시설관리공단 등

여러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50여분이 모인 오늘의 자원봉사도 끝이났네요.

몇시간을 쉼없이 하셨는데도...

힘든내색없이 한결같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봉사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데

자원하셔서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들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또래로부터 배우고 나누는 것이 대부분인 아이들

자원봉사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온 사람들과 만나며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를 정하기도 하고

또한 여러사람들과 힘을 합해 어떤일을 이루어가면서

팀워크를 배우고 타인과의 신뢰를 쌓는 경험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고 경험함으로써

자긍심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하니

자원봉사야말로 체험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번 주말부터 당장 시작해 볼까요.

자세한건 오산자원봉사센타 031-372-1365로 문의해 주세요.

 

12월중에는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교육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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