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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꾸기" 부부댄스로 더 행복해집니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2.17 조회수 1823

산시 건강가정지원센타 3층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는

경쾌한 음악소리가 울러퍼집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무슨 음악 소리냐구요?"

바로 '행복가꾸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자조모임인 부부댄스 동아리 입니다.

 

 

  

 

2011년 시청서 주관하는 부부캠프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부댄스를 배우는 기회가 있었어요.

 

처음해보는 스텝에 손을 맞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한시간넘게 열심히 배웠지요.

 

 

 

 

'신선하고 좋네요,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캠프가 끝난후에도

다들 댄스모임을 만들자는 열의가 대단했는데요.

 

우리 부부는 기쁨반, 설레임 반으로 가

정지원센타 문을 두드렸어요.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고 더군다나 마음만 있을뿐

마음따로 몸따로 댄스여서 걱정만 앞섰답니다.

 

 

 

 

 

티비나 무대에서 멋지게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기회가 있으면

나도 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었었어요.

 

하지만 직접 댄스모임에 있으니 그저 쑥스러울 뿐이고...

 

 

 

 

잠시후 임화영 댄스원장님의

독려속에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처음에는 누구나 다 어색해 하지만 한두번

스텝따라 하다 보면 금방 따라간다고...

 

그러다보면 재미있고 신나서 누가 말려도 연습을 하게 된다고...

 

 원장님은 이렇게 우리처럼 부부가 스스로 결성해 만든

부부댄스팀을 가르치는게

가장 보람있는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부부가 댄스를 배우면서 서로에게 환한 미소를 지을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우리는 매주 수요일 저녁 19:00~21:00까지 시간을 정했어요.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학원에서 연습을 합니다만)

 

 어떤 약속이 있더라고 뒤로 미루고 댄스시간만은 꼭 지키자며,

201111월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어요.

중간에 이사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한팀이 빠지기는 했지만...,

 

처음보다 열의를 갖고 우리는 매주 두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스텝도 엉망이고 박자도 서툴러 서로 고집만 내세우다 보니

기분상한 일도 자주 있었지요.

 

하지만 그런 서운함은 잠시고, 

어느새 서로에게 맞추어 나가면서 웃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이 결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이라 다음주면 잊어버려서...

 

원장님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가차없이 원장님이 숙제를 내주세요.

집에가서 꼭 연습하라고....

 

 매주 수요일에 만나다 보니

다른 부부와도 정이 들었답니다.

 

어떤 이웃사촌보다도 돈독한 정이 생겼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격려 해주며 격의없게 지냅니다.

 

더군다나 막내인 우리 부부한테는 선배부부의 조언으로 배우고

 부부사이에 서로 이해하는 폭이 커졌어요.

 

자발적으로 부부가 취미도 같이 하면서

대화도 더 풍부해지고 이해의 폭도 커지면서 

댄스 동아리 모임은 우리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어요.  

 

선배부부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매주 받으면서

다른 부부한테 그 마음을 전해주고....

 

정말로 권장하고 싶은 부부댄스 모임입니다.

 

 "행복가꾸기"의 자조모임에서 배운 환한 미소가

2년여 넘게 열심히 해온 우리의 큰 소득이 아닐까 싶네요.

 

"혹시, 부부가 함께할 취미를 찾고 계신가요?"

그러면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378-9766)로 문의하셔서

우리 함께 "돌리고~ 돌리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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