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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궐리사 생생토크<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0.25 조회수 1562

- 행단에서 공자와 소통하다 -


문화의 대중화를 위하여 문화재청이 주관하고 오산문화원과 권리사가 후원하는 궐리사 생생한 토크 대회가 궐리사(오산시 매홀로 3 )현장에서 지난 21일 오후에 있었다.


개막전 행사로 앙상블 연주와 시 낭송으로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100여 명의 시민들에게 공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



이날의 진행은 한신대학교 정조학과 김준혁 교수가 담당했고, 대담에는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 오산문화원 공창배 원장, 성균관유도회 화성권리사 지부 공준식 회장 이 참여했다.


공창배 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인 화성권리 사가 최고문화유산임을 알고 최고의 유산으로 보존할 것이며 선현들의 교육기관임을 자각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 발전토록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는 공자의 교육 이념을 본받아 부모가 교육받아 아이들이 본받는 모범부모 교육을 강조했다. 또한,궐리사가 홍보를 통하여 외지인에게 알리고 특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외지인이 찾아오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화성궐리사(華城闕里祠)는 조선 시대 중종 14년(1519년) 기묘사화의 명현 공서린 선생이 낙향하여 이곳에 서재를 세우고 백성들에게 면학을 독려하는 수단으로 이용했던 곳이며 그 후 정조대왕이 수원에 화성을 쌓고 주변 고적을 탐색 하던 중 공서린 선생의 서재 유적지를 발견하고 1792년 이곳에 공부자(孔夫子)의 성묘(聖廟)를 모시도록 하였다고 전한다.


화성궐리사는 정조 대왕의 명으로 창건된 공자의 사당 이다. 지명을 공자가 사시던 중국 궐리 명을 따서 화성궐리사 라 정했다. 이곳에는 공자성묘정당(聖廟正堂), 공자성상전(聖像殿) 공자문화전시관, 양현재, 행단 등이 있고 그동안 훼손된 부분을 1946년 개축하였고 성역화 사업을 추진해 1974년 경기도 문화재 62호로 지정되었다. 400년 수령의 은행나무 밑에 양현재(養賢齎)는 공자의 전통과 이념을 이어받아 후학을 양성한다.



1996년 건축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중·고등 생에 충효 교육을 실시하며 일반인에게는 한문, 서예, 다도 예절 등을 교육하는 평생 학습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시설을 증축하여 평생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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