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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 오산대역과 세마역을 느끼다 <시민기자 유재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8.03 조회수 1718

2011년 봄.


오산대 역 인근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공사를 하기 위해 터가 닦여 있었고 궐동 옆쪽에 오산대쪽으로 지나가는 길이 막 연결되고 있던 참이었었죠 ~ 

세마역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과 몇 년 전이었지만 역 주변에 아무 시설이 없어 늦은 시간엔 상당히 어둡다는 느낌만을 받고 있던 곳이었으니깐요.

저의 경우는 운암단지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그뒤로 세마역과 오산대역을 갈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오산에 정차하는 세마역과 오산대역. 당시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정차하지 않았고 급행 노선이 서지 않아 한량한 역 중 하나였다.

(좌측) : 세마역과 오산대역의 지적도(토지의 용도에 맞게 색상으로 구분한 이미지이다. 붉은색이 상권을 의미한다
(우측) : 세마역과 오산대역 일반 지도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세마역과 오산대역의 경우 비슷한 규모로 상권이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오산대역 인근은 홈플러스가 오래 전부터 위치하고 있었고 오산대역 인근으로 최근 아파트 입주가 많아지면서 상권은 상당히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


세마역 인근에 준공 완료, 건설 중인 상가의 위치.

네이버 지도에서 볼 수 있는 상가, 오피스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직 지도에 나타나지 않은 건축물도 계속해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예전엔 없었던 인천공항행 간이 터미널이 위치하고 있다.


--- 내 용 ---
그 동안 불편을 드린 점 사과 올립니다. 그 동안 세교지구 이용객들이 승차권예매, 발권에 대한 불편을 감수하셨습니다. 버스가 도착할때까지 자리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버스가 도착하여도 자리가 없으면 결국 공항 시간때문에 허둥지둥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오산시와 협의하여 (주) 오산버스터미널 세마정류장을 신설(세교동 599-1일원)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세마역 인근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폭염이 아주 강한 여름 날씨여서 물줄기가 몹시나 시원하게 느껴지네요.저도 들어갈까 하다가 바로 참았습니다 ^^

오산대역 인근에 준공 완료, 건설 중인 상가의 위치. 물론 위 색상표시가 전부는 아닙니다.

오산대역 우측의 경우는 주거단지가 정착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상권이 상당히 발달하였습니다. 이곳은 분명 아무것도 없던 곳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입주가 다 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
 
얼마전 분양한 오산대역 더샵센트럴시티(2020.07)까지 입주하면 훨씬 상권이 커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상전 벽해라는 느낌이 크게 오더라구요~


오산대역 인근 홈플러스 건물과 주변 신축 건물. 역세권 상가/오피스텔이 이 곳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오산대역을 이용하는 사람 수가 늘어나게 되자 환승 주차장도 만들었다.

홈플러스와 주변에 올라오는 신축 오피스텔, 상가 건물

오산대역 우측의 아파트 단지와 상가들. 규모가 상당히 크다.

이렇게 역세권 중심으로 상당히 큰 발전을 이루고 있더라구요~
홈플러스가 사실 오산대역에 위치하고 있을때 왜 이런곳에 홈플러스가 있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도시 개발 계획에 맞게 속속들이 올라오는 주택들을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앞으로는 이곳 도 종 종 방문하게 될텐데 그 때마다 새로운 기분으로 답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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