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독산성 세마대에서 만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어린이 천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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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2.13 | 조회수 | 2243 |
꿈과 신기함이 가득한 밤하늘의 여행
쏟아질듯 셀 수 없이 많은 별 언제 보았는지 기억속에 묻힌채 바쁘게 사는 우리들
딸아이의 천문대 수업에 취재차 들렸다가 수 많은 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요히 잠들어 있던 옛 추억이 떠올랐다.
수업에 잠시 참여하며 내가 더 자극 받고 잠깐이지만 행복했던 시간!
요즘처럼 바쁜 일상~ 공해~ 기온이상~ 등 여러가지 환경 요인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하늘 보기를 잊고 사는 우리!
이 글이 잠시나마 읽는 이들에게 저처럼 추억을 회상하며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별을 보고 내가 느낀 행복감과 자유로움을 우리 부모세대보다 더 바쁘게 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자~ 그럼 별들의 초대로 떠나보자!!!
10명이 함께 5인 1조로 출석 체크에 대답하며 수업 준비 중인 OO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앉아있는 뒷 모습이 바쁜 스케줄과 학업에 지친 모습처럼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은 나의 생각일까~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옥상으로 올라간 순간 아이들의 목소리와 행동은 맑고 밝고 활기찬 모습이였다.
칼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추운날씨지만 선생님의 설명에 하늘 곳곳을 바라보며 누구 목이 더 긴지 자랑이라도 하듯 목을 빼고 하늘을 바라보는 그 순간 만큼은 모두가 내면의 여행으로 밤하늘을 날고 있었을것이다.
주변이 어둡고 공기가 좋아서그런지 별이 너무나 선명하게 잘 보였다. 천체망원경으로 본 달의 모습은 현무암처럼 얼룩무늬가 선명하게 다 들여다 보였다.
사진으로 그 모습을 담을 수 없던것이 못내 아쉬울 뿐이다. 촛점이 잘 안 맞아 플래시가 터질때마다 수업에 방해될까 너무 조심스러웟다.
겨울철 별자리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오리온자리, 큰개자리, 쌍둥이자리, 황소자리, 마차부자리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시는 선생님!
나만큼이나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냈을까~ 추운줄도 모르고 별자리를 들여다보며 수업에 임하는 아이들!! 그렇게 겨울 바람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모두안고 날아가며 꿈과 즐거움을 남겨준거 같다.
동탄 어린이 천문대 내부를 구경해 보자^^ 동탄 어린이 천문대는 좋은 장소와 위치를 찾아보던중 공기 맑고 깨끗하며 조용하고 주변에 불빛이 없어 유난히 별이 더 잘 보이는 세마대까지 찾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1년 과정을 함께 신청하여 벌써 11월을 지나오면서 천문학의 꿈을 가진 친구가 생겼으니 이만하면 천문대 수업은 더 설명할 것도 없이 별에서 별로 여행하며 즐거움의 시간이였다고 결론지어도 될것같다.
자연의 고마움을 다시한번 느낀 소중한 밤 시간 맑고 시원한 바람과 반짝이는 별과 밝은 달이 함께해서 가능했으리라~ 아이들에게 위대한 자연을 맘껏 누리게 해주고 싶다.
별을 보며 상처를 치유하고 추억도 쌓고 천문학의 배움까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미래는 꿈을 먹고사는 어린이들의 몫 그들에게 세상을 날수있는 기회를 잡도록 인도해주자!!
오산의 어린이 여러분~ 독산성 세마대 밑 동탄 어린이 천문대로 모두 모이세요~!
밤 10시에 찍은 동탄 어린이 천문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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