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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워크숍 개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0.11.24 조회수 2363
 

다함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오산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워크숍 개최


 오산시는 23일 오산시 부산동에 소재한 롯데연수원에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사회적기업 관련기관과 사회복지법인등 50여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4강으로 진행한 교육은 제1강에서 사회적기업 개념과 현황 및 과제, 제2강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일터, 제3강 사회적기업 경영사례 발표, 제4강 맟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참석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 하였다.


이 날 행사장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기업은 1970년대 후반 유럽에서 복지국가의 위기에 따른 개혁 과정에서 출발 하였으며, 1980년대 높은 실업률 등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사회 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시작 되었다고 말하고, 미국에서는 1990년대 노동시장의 부적응 빈곤층을 위한 일자리 제공 모델로 사회적 기업이 부각 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사회 양극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회적 일자리 사업모델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2007년 7월에 「사회적 기업 육성법」이 제정되어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시작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게 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 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은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대안이자 시민사회 운동의 새로운 방향으로 경제 성장의 중요한 원천으로 받아 들여 지고 있으므로 주민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을 지원해주는 열린사회를 지향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전국에  319개의 사회적 기업이 돌봄, 환경, 문화 분야등에서 활동 중에 있으며 취약계층을 포함하여 1만 2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532개의 예비 사회적 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고, 경기도에서도 자체적으로 54개의 예비 사회적 기업을 지정하여 사업 개발비등을 지원 하고 있다.


오산시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8월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적 기업에 대한 육성 및 행․재정적인 지원근거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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