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오산시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콘서트-우리들의 사계<시민기자 오병곤>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12.11 | 조회수 | 1779 |
2017년 오산시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콘서트가 12월 6일(수)~7일(목)까지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우리들의 사계’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오산시 22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00여 명이 참가하여 저마다의 기타 실력을 뽐냈다.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부모들은 자녀들의 능숙한 기타 연주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기타 콘서트의 오프닝은 교장 선생님들의 몫이었다. 오산시 초등학교 여자 교장들로 구성된 통기타 동아리 기타랑 오너랑은 ‘등대지기’, ‘사랑하는 마음’을 연주하였다. 기타 강사들로 구성된 밴드팀의 연주와 노래는 어린이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진행을 맡은 김규아(문시초, 수청초 기타 강사) 씨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깜찍한 말투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콘서트장 분위기를 끝까지 흥미롭게 끌고 가는 능숙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12월 7일(목) 공연 첫 무대에 오른 화성초 학생들의 코끼리 아저씨(변규만), 벚꽃엔딩(버스커버스커)을 시작으로 양산초 학생들의 숲속을 걸어요(정연택), 나는 나비(YB)를 끝으로 모두 11개 초등학생들이 22곡을 들려주었다.
2학기 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권현준(문시초 5학년) 군은 “처음엔 코드 잡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랑 기타 치는 게 너무 재미있고 신난다.”라고 말했다.
오산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악기(음악)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악기도서관은 다양한 악기 전시와 관련 서적을 비치해 음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악기 도서관은 다양한 악기의 연주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과 관심이 가는 악기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실습실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
|||||
| 첨부 |
|
||||
| 다음글 | 오산원동초등학교 교육 공동체 토론회<시민기자 박유진> |
|---|---|
| 이전글 | 제16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시민기자 박유진> |






